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뵨소은이 절라더 정당 비례대표 모델이였단다..

이런 연예인이 있나.. 이번 사건으로 알게된 여자 연예인이다.. ㅋㅋ

어디에 나온애인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모르는거보면... 아는사람만 아는

연예인인가보다..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면알겠지만... 역쉬... 저얼라디언들이다...

그 지역 정당에 비례대표홍보 모델이였단다.. ㅎㅎㅎ 몸팔아서 모델된건가? ㅋㅋ

아님말고.. 기분나쁜가? ㅋㅋ 니도 사과했으니..나도 사과하고 그래야되나? ㅋㅋㅋ

하지만 난 그럴필요없다.. 만약 내가 사과해야된다면... 민주주의가 퇴보된거고..

민주주의가 말쌀된거거든..왜??? 저얼라디언들은.. 막말하고 표현에 자유..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 외치면서 아님 말고식에 막말을 막하거든..

그런 정당에서 배운 비례대표 모델이니... 안봐도 비디오에... 내용을 보면알겠지만..

뻔~~~히 보이지... ㅎㅎㅎ

여러번 말하지만.. 이래서... 옛 어른들이 그렇게 강조하고 말했었는지

알것같다... 무슨말이냐고?  "저얼라디언들하고는 상종을 말라"라는......


朴대통령에 ‘몸이나 팔아’ 막말 논란 변서은, 알고보니 민주당 홍보모델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2.19 09:51수정 2013.12.19 11:22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는 표현을 해 논란이 된 변서은씨(22)가 과거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시절 청년 비례대표 홍보모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2012 년 2월 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따지남 서은이와 함께 알아보는 청년 비례대표’ 영상에 보면, 변씨는 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지남’은 변씨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한 코너 이름이다.

‘참지마 청춘!’이라는 로고가 박힌 이 3분여 길이의 영상에서 변씨는 “사는게 갈수록 팍팍해진다는 말이 많이 들리는데, 우리 오빠 삼촌들도 모두 힘드시나요?”라며 “서은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

이어 “국민의 권리 실천, 정치에 관심갖기”라며 청년 비례대표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2분 정도 설명한다.

앞 서 이날 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 해도 정치 진짜 관심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며 “페북 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중략)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박 대통령)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고 표현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변씨는 네티즌들의 비난 쇄도에 글을 삭제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를 했으나, 페북의 사과글을 반말체로 올렸다고 해 또 다시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미투데이에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논란은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변서은씨(22)은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로 데뷔, XTM ‘와인드 업’, tvN ‘롤러코스터 3’에 출연했다. 현재는 게임 ‘도타2’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야구선수 최우석과의 열애로 관심을 끌었지만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그들 지역 천주교 미사는 이렇다...

절라더 지역 천주교는 미사를 이렇게 한다.... 남편이 뒤졌는데도....

술취해 음주로 뒤졌는데도... 장례식에 가보니... 온통 정치 얘기만 하던...절라더들..

역시나.. 절라더들이다... 그들에 천주교는 ...이랬다... ㅋㅋ 역쉬나 온통 정치....

남편이 뒤져도 정치얘기로 시작해서 끝내고.... 종교를 믿을려고 종교단체가면...

정치 얘기.... 저번에도 말했지만.. 사람들하고 술을 먹거나.. 그냥 밥을 먹는

자리에 있어보면..유독 정치 얘기하는애들이... 있다.. 그애들은? 맞다..절라디언들이다...

이래서..출신성분이 중요한것이다.... 3대까지 호적등본까고.. 절라디언이 아닌애가

쌩뚱맞게 정치 얘기하진 않거든.. 때와 장소도 안가리고 말이다....

그러나 절라디언들 지역 핏줄들은.. 어쩔수가 없는가보다... 왜? 절라디언이니까...


아~ 절라도 천주교에 신은.. 김정은인가? 매일 그런 생각을 하게 됬다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됬다.. 절라더들에 신은???? 김정은~

이래서 정말 옛어른들께서.. 절라디언들은 상종을 말라고 한거 같다..






민주당 초선의원,국회서 불륜문자 2시간 “오빠 말 명심할게요”,“여보 사랑해!” 충격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힘써주시는... 저얼라디언정당에 초선의원...

초선이랑 애정행각을 하나보네... 어자피 반대만 할꺼라서...  의회 활동은

가뿐하게 패스하는 조올라디언정당에 좆선의원... ㅋ



민주당 초선의원,국회서 불륜문자 2시간 “오빠 말 명심할게요”,“여보 사랑해!” 충격



“오빠 말 명심할게요”, “여보 사랑해!”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이 박모 여인과 2시간에 걸쳐 불륜 관계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현장이 포착돼 파문을 낳고 있다.

지난 25일자 일요서울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A의원은 대정부 질의가 진행 중인 지난 21일 오전 8시24분부터 10시21분까지 무려 2시간에 걸쳐 박 여인과 '여보’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SNS 프로그램 ‘카카오톡’ 으로 주고 받았다.

일요서울은 그 증거로 민주당 초선인 A의원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휴대전화 화면을 찍은 4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메시지 대화는 박 여인의 꿈 속에서 A의원이 바람을 피운 것에 관한 것으로 시작된다.

박 여인이 꿈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불안해하자 A의원은 “개꿈 신경 쓰지 마세요.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진다.네가 카스(카카오스토리)통해 바람을 피웠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마음이 나타나는 거야” 등의 메시지로 달랜다.

A의원은 또 “내가 분명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다.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등의 메시지도 보냈다.

박 여인은 A의원의 메시지를 받은 후 “응 노력할게 정말.오빠말 명심할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A의원 “깨워서 미안해.얼른 다시 자요”라고 응답으로 마무리 한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가 알려지자 A의원은 “아는 여동생의 애정문제를 상담해준 것”이라며 “‘여보 사랑해’라는 문구도 유행 따라 먼저 그쪽이 하기에 나도 별 뜻 없이 했다”고 변명을 늘어 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요서울이 공개한 A의원과 박 여인 사이의 대화 내용 전문이다.

박모 여인: 그것도 카스(카카오스토리) 여자랑(오전 7시57분)
A 의원: 머? 개꿈 신경쓰지 마세요(오전 8시 24분)

A 의원: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 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네가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오전 08시 25분)

A 의원: 그러니깐 다신 그런짓 하지마. 경고야(08시26분)

A 의원: 내가 분명히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고 손가락 걸고 엄창 걸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오전 08시28분)

A 의원: 언제나 잘못했을 땐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헤이해지고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것이 반복되면 지치고…(오전 10시 14분)

A 의원: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응? 서로 반드시 노력해야 달라질 수 있어.

A 의원: (중략)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담대히 상대를 향해 사랑을 갖고 표현해주고 신뢰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다(오전 10시 17분)



A 의원: 사랑은 어떻게든 안헤어지려고 하고 자꾸 보고 싶은 거지 자꾸 자존심세우고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오전 10시 18분)

박모 여인: 응 노력할게 정말 (오전 10시 20분)
박모 여인: 오빠말 명심할께요 (오전 10시 20분)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절라더 절라디언 신부? ㅋㅋ 신부인가? ㅋㅋㅋ 절라더 천주교 빨갱이가

조사를 받을 예정인가보다... 근데.. 조사로 끝날듯하다.. 절라디언들이..

저런게 한두번이야? 저사람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예상을 하면....

항상 절라디언들이 쓰던데로.. 몰랐다.. 주변에서 다들 그래서..진짜..그런줄 알았다

악의가 없었다.. 몰랐었다... 이렇게 말해서..무죄~ 로 판면될꺼같다.. ㅋㅋㅋ

나꼼수도 박근혜대통령 무지 깐다음 법원에서도 그랬었다.. 악의가 없었다..

몰랐다.. 그런줄 알았다.. 였다.. 결국 거짓이였던걸 자백하고 무죄로 판명되었다..

그러고 법원에서 나오면서 그랬지... 역시 민주주의는 살아있다라고..ㅋㅋㅋ

그리고 광우병PD도그랬었지.. 몰랐다.. 다들 그래서..정말 그런줄 알았다...

그러고 무죄 판명되서.. 나오면서.. 언론탄압외치고.. 민주주의 외치고했지..ㅋㅋㅋ

거짓말하고.. 막말하는게..민주주의인가 부다.. ㅋㅋ 그래서 나도 민주주의를

열심히 누리고 있다.. 안그래? 뻑킹 절라더들아? ㅋㅋㅋ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기사 이미지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 박 신부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DB>>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검찰이 시국 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박 신부가 강론하며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한 보수단체는 군산지청에 고발장을 내며 "박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서 한 발언은 북한을 두둔하고 일정한 목적의식을 지닌 계획적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박 신부의 발언은 일시적 망언 수준을 넘어서는 명백한 현실적 이적행위이자 반역행위"라며 "이에 국가보안법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사건을 공안전담검사에게 배당했다"면서 "다만, 다른 보수단체들도 대검찰청에 여러 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대검 등과 수사 주체를 놓고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 신부는 22일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 미사'를 봉헌하며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ollenso@yna.co.kr
(끝)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전라도 뻑킹 사제단 대선 불복선언~~

역시 조올라디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다..

나는 자주 그런 얘기를 한다.. 누가 봐도 조올라디언들은

꼭 조올라디언이라는걸 티낸다고.. ㅎㅎ 그러나 역시나....

전라더 지역에 천주교 뻑킹구현사제단이라고... ㅋㅋㅋ 아님 말고~~ 표현에 자유니까~

그게 민주주의 아니겠어? ㅋㅋ 표현에 자유..ㅋㅋ 아님 말고식에...

대선때 겁내 욕짓거리 하더니.. 재판에서.. 몰랐다.. 의도한 바가 아니고..

머라더라..ㅎㅎ 허위 사실인지 모르고 얘기를 했었다.. 그게 맞는건줄 알았다..

라고 했던가.. ㅋㅋㅋ 어처구니.. 결국에는 허위사실을 유포한걸 인정한건데..

모르고 했다고 해서... 무죄가 됬었다... 뻑킹 사제단들아... 나도 그런거에 하나? ㅋㅋㅋ

뻑킹저얼라더사제단이.. 뻑킹같은 소리 짓거리고..ㅋㅋㅋ 그거보고...역쉬..

개저얼라디언들은.. 개구나..라는.. 역쉬 상종을 말아야 하는것들이...

저얼라디언들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 못해서... 이젠 재발 분단좀 되라..저얼라디언들하고

나한테 핵이있다면..저얼라디언 지역을 쓸어버리고... 저얼라디언들을 하나하나

골라 죽일듯..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듣고 저얼라디언들 열나나? ㅋㅋ 안나지? ㅋㅋ

그래~~ ㅋㅋ 날까? ㅋㅋ 어찌하냐.. 니들이 한짓 그대로.. 내가 해주는건데...

이런 얘기하는게 문제라면..니들이 한건??????? ㅋㅋㅋㅋ 뭐라 시부릴지....

궁금하긴하나..ㅋㅋ하던말던~~ ㅋㅋ




김재원 "민주, 사제단 '대선불복'에 속으로는 기쁠 것"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등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속으로는 아주 기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의구현사제단을 강도높게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전주교구의 시국미사에 대해 "성직자들이 종교행사를 통해 사회문제를 언급하는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일은 정말 도가 지나친 정치행사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분들(정의구현사제단)이 정치개입을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미군기지 이전 문제가 있으면 그쪽에, 제주도 해군기지 문제가 있으면 그쪽에 나타난다"며 "스스로가 신의 영역에 있는 양 판단을 하고 신자들의 정치적 의식을 지도하고 영향을 주려한다면 그것은 이미 종교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의구현 사제단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 것 자체가 종교인의 겸허하고 겸손한 영역을 훨씬 벗어난 것"이라며 "우리 소중한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북방한계선(NLL)이 마치 북한의 영토인양 주장을 한 논리는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매국적인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사제단 측이 여권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특검)과 사과를 거부해 대통령 퇴진요구를 자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 의원은 "이 상황까지 오는 과정에서 저희들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그러나 모든 것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이것(대통령 퇴진요구)은 도가 지나치고 규탄을 받아야한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또 "'북방한계선은 군사분계선이 아니라 유엔 군사령관이 그어놓은 선'이라는 (박창신 신부의) 발언 자체가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그분의 시각을 분명히 드러낸다"며 "이런 생각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도 북방한계선과 관련해서는 사제단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대통령 하야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뜻"이라며 "그동안 민주당이 수없이 '대선불복'은 아니라고 했는데 박 신부가 이런 말(대선불복)을 하시니 민주당은 이제까지 자신들의 입으로 말 못하던 것을 박 신부가 해주셨다고 아주 속으로는 기뻐하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좌빨 연예인 리스트... 타 블로그에서 펌

좌빨연예인들 리스트인데.. 누구나 아는 좌빨들이다.... 동방신기가 러닝맨 나와서

첫마디가 광주죠? 나도~ 이거였다.. 그러는 순간 바로 다른 방송 봤었는데...ㅎㅎ

좌빨 연예인 종북좌익빨갱이 2013/07/27 14:12



http://blog.naver.com /leesquare/130173036040
블로그서 펌~ 더있는데.. 걍 이름쓰기도짱나서.. 그냥 이것만.. 더원하면 공개가능..


김제동(대구,매형이 전라도,부정적으로 살면서 자연히 좌빨로 진화)
김여진(마산,남편 김진민도 빨갱이PD)
곽현화(부산,뜰려고 지랄발광을 하다가 좌빨녀가 됨)
김구라(황해도2세,집안이 우파인데 먹고살려고 좌빨로 전환)
낸시랭(미국교포,인기때문에 좌빨이된 케이스)
김미화(홍어2세,김대중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권해효(전북,뼛속까지 빨간인간)
노영국(전북,김대중의 영원한 추종자)
문소리(부산,민노당빨갱이)
박찬욱(서울,민노당빨갱이)
윤도현(파주,머리가 텅빈 무식한 좌빨)
자우림(김윤아를 비롯한 멤버전원이 빨갱이)
신해철(경남,노무현의 골수팬)
이효리(충북,제동이의 접선으로 빨갱이로 전향)
양동근(홍어2세,부모의 영향을 받은듯함)
문근영(광주,빨치산의 손녀)
김규리(홍어2세,광우뻥파동때 좌빨활동를 시작함)
박철민(광주,대학때부터 운동권출신의 악질좌빨)
구하라(광주,김대중,노무현을 존경한다고함)
안치환(수원,대학때부터 빨갱이행각을 보여줌)
배동성(목포,김대중의 선거운동원)
오정해(목포,김대중과 아주 막역한 사이)
방은진(서울,영화감독하면서 좌빨로 변화)
명계남(서울,경북2세,오랜 무명생활을 거치며 좌빨로 진화)
최종원(태백,명계남과 의기투합하여 공산주의자가 됨)
이하늘(대전,바닥생활을 하면서 좌빨로 승화됨)
정 찬(부산,김구라는 옹호하고 문대성을 집중공격함,마약으로2번구속)
김부선(제주,젊었을때 아주 방탕하고 스캔들이 많았던 배우)
하리수(성남,홍어2세,트렌스젠더생활을 하면서 이미 좌빨로 성장)
설경구(충남,좌빨들과 많은 인연이있는 배우,전처를 버리고 송윤아와 결혼)
봉준호(대구,좌파가 대세인 연예계의 현실에 무릎꿇은 영화감독)
김가연(광주,딸이있는 이혼녀,8살연하의 임요한과 결혼설이 파다함)
김창열(경기,진공관상태의 텅빈머리덕에 좌빨에 포섭됨)
김남훈(평택,먹고살기 힘드니까 좌빨이된 전직레슬러)
공지영(원적을 알수없는 영원한 종북,좌파의 비너스)
태 연(전주,김대중,노무현의 열렬한 추종자)
안내상 (미국문화원 폭탄투척. 현재는 뚜렷한 성향 안보이나 골수좌파였었음)
손예진 (김제동과 대구연고가 있어 친해짐. 뚜렷한 성향 없으나 )
(김제동의 저서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라는 책에서 좌좀들 명단과 같이 있음)
하정우 (손예진과 같음. 최근 힐링캠프 출연도 김제동이 포섭한듯)
공효진 (좌좀 남친 류승범과 사귀다가 헤어지고 신흥 좌좀 하정우와 꽤 가까이 지내는듯)
진구 (좌파 강풀 원작 26년. 518 폭동을 미화한 영화인데 주인공으로 등장함)
한혜진 (진구와 같이 26년에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 )
(또한 힐링캠프를 하면서 김제동에 포섭된 것도 같음. 조금 더 지켜봐야 함)
임슬옹 (2AM 멤버. 26년에 출연함)
이경영 (26년에 출연한 미성년자 원조교제범)
강산에 (대표적 좌파 락가수. 가사보면 이상주의 느낌이 많이 들지만 대마초빨면서 지은 좌빨)
강풀 (유명 웹툰 작가. 공지영과 비슷한 부류)
공지영 (말안해도 알듯..)
공형진 (한미 FTA 반대 집회 참여)
구하라 (김대중, 노무현 존경한다고 함. 대표적 광주 연예인)
권해효 (A급 좌빨 연예인. 대학생때부터 운동권. 권씨인게 의문스러움)
김가연 (임요환이 불쌍. 광우병사태때 생발광했던...)
김갑수 (딱봐도 좌파연예인. 시인도 좌파있음…)
김구라 (김용민과 친한.. 좌파짓거리 아닌척하려다 척결당함.)
김규리(김민선) (청산가리…. )
김남훈 (김남훈의 원펀치 보면서 좌빨이라는 확신이 듬.)
김대범 (옛날 마빡이 나오는 개그맨. 한미 FTA 반대집회 참여)
김디지 (노무현 추모곡 지은놈)
김뢰하 (친북영화 작은연못 노개런티 출연)
김명곤 (명계남, 최종원과 비슷한 부류)
김미화 (좌빨의 선두주자)
김민준 (예전부터 좌빨짓거리 좀 했음. 동기인 문대성 깠을때 알아챔)
김부선 (광우병 망언. 대표적 좌빨 연예인)
김상경 (좌파감독이 만든 영화 많이 출연함)
김상혁 (광우병 망언. 지가 좌빨인지 아닌지도 모를듯 한 ㅄ)
김C (윤도현과 친한것만 봐도….)
김장훈 (좀 애매한 사람. 좌빨세력 같으면서도… 아닌듯.. )
김정태 (한미 FTA 반대)
김제동 (최고위급 좌빨 연예인)
김종서 (1995년부터 좌파… 쭈욱~~~)
김주혁 (좌빨 김규리와 사귐)
김지훈 (좌파적 성향 있음)
김창열 (좌빨에 선동되어 이하늘과 ㅄ 짓거리하고 다님)
김혜성 (광우병 망언.어릴때 지껄인건데 지금은 확실치 않음)
김희철 (광우병 망언. 뭣도 모르고 지껄였지만 피해갈 수 없음)
남규리 (전남의 대표적 좌빨 연예인. 기획사에서 쫓겨남)
낸시랭 (그냥 뭣도모르고 좌파 된듯)
노영국 (김대중 추종자. 서갑숙과 이혼한뒤 증세가 심해짐)
노정열 (곽노현 취임식때 참석해서 성대모사하고 ㅄ 짓거리한 좌파 개그맨)
더크로스(김경현) (그냥 좌파라고 알아두시면 될듯)
류금신 (민중가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좌파가수)
류승범 (류승완 동생. 어쩔수 없는 좌빨)
류승완 (현정부 자체를 반대함. 영화 부당거래도 좌빨틱하게 만듬)
맹복학 (촛불시위 연예인..)
메이비 (광우병 망언. 그냥 그렇게 잊혀져가는 좌파가수)
명계남 (좌빨원로 연예인)
문근영 (빨치산 외조부에 이어 범민련에 기부하는 빨갱이)
문소리 (잘나가는 좌빨 여배우)
박보영 (광주민주화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다큐까지 찍음)
박성호 (요즘 갸루상으로 인기끄는 개그맨. 한미 FTA 반대 집회 참여)
박윤경 (김뢰하 부인)
박중훈 (어느순간 좌빨로 변신함. 남부군 출연한 안성기와 친한것만 봐도 좌빨)
박찬욱 (좌빨감독의 선두주자)
박철민 (운동권 출신. )
박혜경 (노조 찾아다니는 신흥 빨갱이소셜테이너. 사기까지 치는 사기빨갱이)
박휘순 (한미 FTA 반대집회 참여)
방은진 (대표적 좌파 영화감독이자 배우)
배동성 (김대중 선거운동원)
배두나 (이상 야릇하게 좌빨이 되버림)
배칠수 (노무현을 사모했음)
봉준호 (영화 괴물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음. 좌빨 대표감독)
설경구 (좌빨성향이 강했는데 좌빨의 아버지 안내상에게 벗어난것을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함)
세븐 (광우병 망언)
손병휘 (좌빨 포크송 가수)
손숙 (김대중 추모식때 울면서…)
송강호 (좌빨 감독 영화에만 출연함)
송백경 (광우병 망언. 한번씩 되도 않은 말 지껄이는 소셜테이너)
신성우 (FTA 반대 주장)
신지 (민주당 선거운동원)
신해철 (넥스트때부터 좌빨이었음)
심은진 (노무현 추모식때 참석)
안성기 (우리나라 대표적 좌빨 영화배우)
안치환 (그냥 그 자체가 좌빨인 민중가수)
양동근 (노무현 열렬 추모)
엄용수 (오래된 좌파 개그맨)
여균동 (명계남, 최종원과 비슷한 부류)
여행스케치 (YTN 노조를 응원한 좌빨 포크송 그룹)
오정해 (김대중을 아버지라 부르며 강심장에서 울고 생난리 침)
유아인 (이번 총선때 나는 좌파요 하고 선전한 넘)
유재석 (애매모호함. M BC 파업 참여함)
유준상 (노통 죽음을 검찰이 잘못했다고 검찰게시판에 올림)
유해진 (친북좌파영화 작은연못 노개런티 출연)
유희열 (중도좌파격. 노무현 추모식때 참여)
윤도현 (북한에서 오 필승 코리아 부르고온 좌파가수)
윤세인 (아버지가 김부겸임. 핏줄좌파 격 연예인)
이경실 (옛날부터 좌파성향을 지닌 군산출신 개그우먼.)
이동욱 (광우병 망언. 최근 조용하긴 한데 좌파성향 다분함)
이상은 (담다디, 언젠가는 을 히트친 가수. 갑자기 좌빨로 변신함)
이선균 (한예종 좌파 사태때 제일 난리침)
이수 (노무현 추모제 참석. 노제에도 참석.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못나옴)
이승환 (광우병 망언. 여러가지로 좌빨드립 많이 침)
이은미 (이라크 파병반대, 노통 탄핵반대, 촛불문화제 등등…)
이준기 (광우병 망언. 꾸준하게 좌빨성향을 표출함)
이창동 (대표적 좌빨감독. 문화관광부 장관까지 지낸 좌파감독)
이하늘 (광우병 망언. 그냥 또라이인듯)
이혁재 (좌파성향 짙은 퇴출 개그맨)
이효리 (김제동에게 물들어서 좌파성향 띠게 됨)
임동진 (최종원에게 정치를 권유함)
임형주 (노무현 취임식때 노래를 부르던게 가장 행복하다고 함)
자우림 (유명한 민주당 지지 연예인)
장기하 (윤도현과 친한것만 봐도….)
장동건 (한미 FTA 반대집회 참여)
전유성 (좌파성향을 심하게 띰. 초대 개그콘서트 총감독. 김미화하고 친함)
전인권 (그냥 좌파임. 또라이 좌파)
정범균 (애매모호함. 최효종과 친함)
정진영 (민노총 사랑한다고 외침)
정찬 (광우병 망언. 은근히 좌파포스 뿜음)
정태춘 (대표적 좌빨 민중가수)
조관우 (노무현을 심히 그리워한다면서 울먹임)
조권 (대표적 친노 연예인. 그룹 2AM 멤버)
조용필 (대표적 친노 연예인. 노무현 추모식 참여함)
조재현 (갑자기 심하게 좌파 성향을 띰. M BC 파업 지지)
조형기 (좌파성향 짙은 탤런트. 살인.사체유기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최명길 (김한길 부인)
최민식 (한미 FTA반대 집회 참여)
최종원 (이제는 좌빨의 원로가 되버림.)
최효종 (강용석과 대립을 이룬 개그맨. 요즘 인기 시들해짐)
태연 (노무현 사망때 울음 터트림. 소녀시대를 좌파그룹으로 만들어버릴 기세)
프라임 (광우병 망언. 듣보잡 가수)
하리수 (광우병 망언. 트랜스젠더계의 좌빨선두주자)
한영애 (최근 나가수2에 출연하는 좌파성향 짙은 가수)
홍석천 (광우병 망언. 소수성적취향자의 대표적 좌파 연예인)
홍은희 (유준상 부인)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무식한 머니투데이 기사 ""요즘 전세값이 얼만데···" 세상 물정 모르는 정부"

이기사를 읽어보면..그냥 정부 까고싶어서..만들어낸다는 아니 짜내고 짜낸다는

생각이든다. 거기에 역쉬 개조올라디언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정부? ㅋㅋ 전세값이 오른다.. 집주인들이 올린다... 거기에 정부가 놀아나서

지원금을 올리면 당연히 집주인들은 얼쑤하고~ 더올린다.. 그러나 머니투데이

이무식한 기자를 봐라... 집주인이 올리니 정부도 지원금 올려서 집주인들이

올리는것에 놀아나서.. 전세입자한테 돈을 주란다.. 무식한...개빨갱이 쉑이들...

머니투데이는.. 이런 쑤레기 기사를 그냥 내보내고 네이버에 메인에 뜨는거 보면...

역쉬나.. 쑤레기들이다.... 뇌는 폼이냐?



"요즘 전세값이 얼만데···" 세상 물정 모르는 정부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감사원 "국민주택기금 전세 대출자, 43억원 이자 과당 지급" 지적]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소재 감사원
2011년 이후 전세난 심화로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저소득가구 전세자금 지원'(이하 전세자금 지원) 제도의 기준이 되는 전세가격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지원 대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또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이하 전세자금대출)의 이자가 잘못 책정되면서 대출자 등이 무려 43억원의 이자를 과다하게 물었던 것도 밝혀졌다.

감사원이 17일 공개한 '공적 서민주택금융 지원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2010년말부터 2012년말까지 서울과 경기도의 주택전세가격은 평균 13.1%, 1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8개도의 평균 전세가격도 17.7∼43.4%씩 올랐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전세자금 지원 제도의 전세보증금 기준은 2011년초 이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2자녀 이하 가구를 기준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지원 기준은 2011년 2월 8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아진 뒤 변동이 없었고, 비수도권·비광역시 지역은 2007년 11월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인상된 것이 마지막이었다.

전세자금 지원은 월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배(2012년 4인 가구 기준 월 299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에 대해 전세보증금의 70%까지 15년 만기로 연이율 2%의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처럼 전세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지원 기준은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 지난해 전국적으로 전세자금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전·월세 거래 건수는 2011년에 비해 4만3369건(9.9%)나 줄었다. 실제 전세자금 지원 실적 역시 2008년 2만1943호(3707억원)에서 지난해 1만1356호(2489억원)로 호수 기준 48.2%, 금액 기준 32.9%씩 감소했다. 그 결과, 재원이 되는 국민주택기금이 남아도는 문제까지 생겼다.

감사원 관계자는 "전세자금 지원 제도의 목적은 저소득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지원 기준이 전세가격 상승을 반영하지 않음에 따라 저소득가구가 전세보증금 한도를 초과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지원 신청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감사원은 서승환 국토부 장관에게 최근 상승한 전세가격을 고려해 지역별 전세보증금 한도를 합리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한편 감사원은 우리은행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택기금 수탁기관협의체(협의체)가 전세자금대출의 이자를 일별계산(일할계산)이 아닌 월별계산(월할계산)으로 부과해 금리인하 때 대출자들에게 과다한 이자를 물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민주택기금 관리규정상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이자는 시중은행들의 관행처럼 대출 금리가 바뀌었을 때 변경기준일부터 새 금리를 적용하는 일별계산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럼에도 우리은행 등 협의체는 관리규정의 위임 범위를 벗어나 변경기준일 이후 최초 도래하는 약정납입일 다음날부터 새 금리 적용해 이자를 계산하는 월별계산 방식을 택했다. 이 경우 금리가 낮아졌을 때 대출자는 금리인하 혜택을 늦게 보게 돼 결과적으로 이자를 더 많이 물게 된다.

실제로 국토부는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지난 2011년 2월 연 4.5%에서 4.0%로, 2012년 12월 연 4.0%에서 3.7%로 인하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대출자들은 월별계산이라는 부적정한 이자 계산 방식으로 무려 42억9200만원의 이자를 추가 부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서 장관에게 향후 '국민주택기금 세부시행규정'을 개정 승인할 때 관리규정의 위임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을 승인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주고, 전세자금대출의 이자계산 방식을 일별계산으로 바꾸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이상배기자 p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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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0일 목요일

[광우병소때가 생각난다.. ㅋ] 서울 조올라더 대학애들 또 무뇌충짓한다..

광우병 소때도.. 그러더니... 이것도 그러는거야? ㅋㅋㅋ

서울대에들이 역쉬 떨어지는애들만 모이는곳이 맞는가부다..

과우병소 갖고 세계 언론에서 한국은 이래서 과학점수가 빵점이다..

소리 듣더니.. 이젠 이걸로 그러겠군... 그리고 왜 핵대충이 뇌물현이때

국정원사고났을땐 왜 가만있었지? 그때는 뇌가 약간 맛이간 상태였나? ㅋㅋ

그리고 공개한게 잘못된건가? 그렇게 자신들이 없나? 법적대응할정도로..

시국선언한거 자신이 없는거야? 그럼 죄송하다 하던지...ㅋㅋㅋ 전교조 처럼

자신들 없어서.. 내려달라고 그러는거야? 아님 욕한거? 니들이 욕하면 로맨스야?ㅋ

자신들부터 제대로 하던지..지들이 까서 다른사람드링 지들 까지.. 법적어쩌고..

ㅋㅋㅋ 아..서울졸라더대학으로 바뀌였나? ㅋㅋ




'시국선언' 서울대 총학 "'일베'에 법적대응할 것"



시국선언을 한 서울대 총학생회를 겨냥해 인신공격성 글을 올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대해 서울대 총학생회가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서울대 총학은 “일베와 자유총연맹이 총학을 포함한 서울대 구성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조만간 본격적으로 소송 준비에 들어가 늦어도 7월 초까지 법원 등에 소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극 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베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시국선언을 추진하자 총학 간부명단과 이들의 사진, 페이스북 주소 등을 올리며 인신공격을 했다. 일베에는 ‘시국선언 선동한 서울대 총학생회 위원들 얼굴 모아봤다’라는 글을 통해 “한국에서 제일 공부 잘한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서울대에서 제2의 광우병 선동을 하고 있다”며 “시국성명 철회할 때까지 랜덤으로 골라서 하루에 3개씩 얼굴 뿌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보수단체 자유총연맹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기 위한 종북세력의 음모”라며 서울대 총학을 비난했다.

서울대 총학 관계자는 “총학을 종북단체로 낙인찍고 대표자들 개인을 모욕하는 일을 좌시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검찰, 쓰레기... ㅋㅋ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혐의 인정’

자~ 이게 조올라디언들이 추종하는 애들이 하는짓이다... 혐의 인정..

매번 이런식으로 유언비어 살포하고.. 나몰라라.. 법정가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몰랐네요... ㅋㅋㅋ 그러고 언론의 자유 어쩌고... 표현에 자유 어쩌고...

정작 법원가서 혐의 인정하고 살려주세요..할것을..... 매번 이런식으로 허위 유포를

할까? 그것도 특히 선거때무다.. 거기에 놀아나는 조올라디언들이며... 정은이

졸개들이며... ㅋㅋㅋ 어이가 없다.... 또이지룰하고 증거가 있고..증인이 있고..

이러면서 유언비어 또퍼트리겠지? 그러고 법원가면 몰랐어여..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역쉬 쑤레기 조올라디언들...




검찰,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혐의 인정’  
 
 

【인터뷰365 유주현】주진우 시사IN 기자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씨가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지난해 말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뜨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패널 주진우, 김어준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검찰이 주진우, 김어준을 불구속 기소했다. ⓒ 인터뷰365 DB


이들은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 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기자는 지난해 12월 자살한 지만 씨의 5촌 조카 박용수 씨가 누군가에 의해 타살됐고, 지만 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지만 씨로부터 고소당한 바 있다.


또한 검찰 관계자는 김어준 씨가 아직 해외에 머물고 있어 소환조사를 못했지만, 증거상 공범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1억5000만 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한 혐의로 원정 스님 정모 씨도 이날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그지들로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 자퇴

일단 학교 비리는 비리고.. 이재용 부회장 아들은 사회적배려대상자가 왜아닐까?

배려자라는 말이 그지깽깽이들한테나 사용하는걸로아나?

암튼 이래서 무식한 애들한테는 아무리 설명하고 얘기해주고 초등학교 다니게해도

주변사람을 고생시킨다니까... 지금 상황을 봐라... 이상황을 봐도 배려자는 100%

배려자다... 어딜가나 입에 오르고 심지어 방송에도 나오고 이난리인데...

배려자에 해당되는게 맞다.. 거지들만 배려를 받아야되는게 아니다.... 그지들아...

영훈국제중 이재용 아들이 다니는게 불만이면 지들이 이재용만큼 세금을 내던지...

세금 내지도못하고..학교에 투자를 해보던지..투자도 못하지? 그지들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 자퇴 서류 제출… 등교 안했다
데스크승인 2013.05.30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 자퇴 /연합뉴스
영훈국제중 입학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13)이 자퇴하기로 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영훈국제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이 부회장의 아들은 자퇴서를 제출하고 이날 학교에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측은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한 아들이 논란을 빚자 그동안 학교 측과 대책을 논의해오다 학교를 자퇴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교육청의 감사 결과 등에 상관없이 학교를 다니기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진작부터 국내와 해외의 학교를 알아봤다"면서 최근 일고 있는 부정입학 의혹이 자퇴의 계기가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영훈초등학교를 졸업한 아들이 같은 재단인 영훈국제중의 신입생 모집에서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사회적 배려자 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이 영훈국제중의 입시 비리 의혹을 감사한 뒤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도 시작됐다.

아직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부정입학 의혹마저 제기됐다.

29일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학교관계자로부터 이 부회장의 아들이 부정입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 자퇴 결정. 사진은 서울북부지검이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영훈국제중학교를 28일 저녁 압수수색한 가운데 이날 서울 강북구 캠퍼스에서 검찰이 압수수색한 상자를 트럭에 싣고 정문을 나가고 있는 모습. 검찰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성적 조작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이 학교 교감 등 관련자 11명을 고발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美 언론 ‘서울시 간첩사건’ 상세 보도

미국 언론에서 서울시 간첩 사건 관련해서 연일 뉴스에 나오고 상세하게

설명까지 해가면서 언론을 통해서 공개를 했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 신문이나

언론사등 방송에 나오지도 않는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기사는

여당이나 현정부에 상당히 많은 이득이 되는 기사이다.... 왜? 박원숭이가

시장전부터 빨갱이 소리들었으며.. 빨갱이조올라디언 정당에서 지지를받고

서울시장으로 됬으니 말이다... 그런데..왜이런건 언급조차 안되고 검색도

잘안되는것일까? 신기하다.. 정부에 이득되는 기사인데.. 정부에서 이득되는걸

막고.. 손해보는 기사만 내놓는 언론 탄압을 해서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美 언론 ‘서울시 간첩사건’ 상세 보도
디지털뉴스팀

서울시 공무원 신분이면서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로 구속 기소된 탈북 화교 유모씨(33)의 사연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탈북자냐 간첩이냐…한국, 의심의 눈초리’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1면 등 3개 면에 걸쳐 싣고 유씨의 체포 과정과 재판을 둘러싼 논란을 전했다. 이 신문은 ”이번 사건은 한반도 상황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곳 사람들은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할 정도로 민감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 정보 당국은 북한이 탈북자를 가장한 간첩을 침투시키거나 탈북자들에게 간첩 행위를 강요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판단에 따라 한국 정부는 탈북자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탈북자들은 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유씨가 간첩 혐의로 당국에 체포된 것은 여동생의 증언에 따른 것이었으나 이후 여동생이 강압에 의한 거짓 진술이었다고 말을 바꾸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유씨의 성장과 탈북 일화, 서울시청 공무원 활동, 체포와 재판 등에 이르는 과정도 소개했다.

2013년 5월 9일 목요일

[개절라더] 정청래 "영어는 싸이가 나은데… " 발언 논란

정청래가 누군진 모른다..그러나 조올라디언이라는건 알겠다.. 그리고

빨갱이.. ㅋㅋ 조올라디언에 빠질수없는 연관어다..빨갱이들... ㅋㅋ

영어는 싸이가 나은데 노래는 한국어로부르고.. ㅋㅋ 이게뭐..개뭐같은

소리야.. ㅋㅋ 싸이는 노래만 한국어로 부르고 그외 사람들한테

무조건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인사하고..영어로 끝낸다... 가끔 중간이나

끝에 한국말사용하고.. 차이? 쓸때써야된다는거지.. 국가원수가 어쩌고?

솔직히 개조올라디언들이 국가원수 대접은 하고 말하는거냐? ㅋㅋㅋ

그리고 핵대충이 영어로 말하다 개망신 당한거 기억못하냐? 영어로 말해서?

아니지.. 아무도 못알아먹는 영어로 말해서 개망신 당했었지..국제적으로~ ㅋㅋ

뇌물현? 깝치다 다른 나라의회나 정상회담도 제대로 못했던 대표적인

라디언 대표였지.. 아~ 한군데서 연설했다.. 쩍빠뤼의회에서... ㅋㅋㅋ

가서 위안부어쩌고 정신쩌빠뤼 독도우리꺼 이런얘기했냐? 아니..그것도 못했어..

ㅋㅋ 그리고 핵대충이처럼 써있는거 제대로 못읽은것도아니고..박근혜대통령님은

쓴거없이 그냥 생각한데로 그냥 영어로 하고픈말 다하고.. 그랬었다..

정청래 저건 개Fuck YOu 이건 알아듣겠지.. ㅋㅋㅋ 너한테하는거야..라디언아..ㅋ




정청래 "영어는 싸이가 나은데… " 발언 논란



2013-05-09 16:46 | CBS 조근호 기자블로그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영어 연설을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의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 실력은 싸이가 한 수 위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하고 싸이는 한국말로 노래한다. 누가 더 자랑스러운가"라는 글을 올렸다.

박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영어로 연설을 한 것을 문제삼은 것인데 비판적인 반응이 적지 않다.

한 네티즌은 정 의원의 페이스북에서 "박 대통령을 싸이에게 비교하냐"며 "나라를 대표해 미국에 가서 연설을 하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X소리를 지껄이느냐"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은 "영어는 세계의 공통어"라며 "기본적인 발음을 구사할 수 있고 문장의 간결함이 그 정도면 당연히 방문국의 의원들을 위해 영어 스피치가 옳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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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6차례였던 한국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승만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영어를 사용했고, 김영삼·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국어로 연설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2013년 5월 6일 월요일

[찌라시 머데어오널 기사다] 조선·동아의 검색 어뷰징, 네이버는 왜 방치하나

네이버에서 북조선빨갱이머데어오널 기사 잘 안올린다고 난리다...

바보들인가보다.. 방식에 차이를 전혀 모른다... 네이버는 기사를

원하는것만 볼수있도록 변경이 되었다... 어느 신문사인지 아닌지도..

사용자가 선택하게 되있다... 이말은 아래 저렇게 조선동아만 나온다고

난리부리는 조올라디언머데어 오늘은 뇌가 없어 모르나보다..... ㅎㅎㅎ

머데어 오널은 대선때 그렇게 광고를 했는데.. 결국에 조올라디언이 추종하는

애가 대통령 못됬는지를 모르고있다.... 그걸 알면.. 왜 아래 머데이 오널이

안오는지 답을 쉽게 찾을수있을텐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갈처줄게... 어자피 조올라디언들은 무슨말 해도 못알아처먹긴하지..ㅎㅎ

선동질 빨갱이질 조올라디언질 이렇게 하면.. 아무리 좋은 기사도 안올라오는게 정석이다

또한가지 ? 그건 뇌없는 머리 잘굴려서.. 아니면 정은이 한테 물어봐서 알아봐라~ ㅋ



5월6일 오후 네이버의 최대 인기 검색어는 “동대구역 자해 소동”이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무려 100여건의 기사가 나온다. 첫 보도는 이날 오전 5시24분 YTN 보도. 한 남자가 자해소동을 벌여 신고를 받고 병원에 옮겨졌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사건·사고 소식 같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이 남자가 생식기 일부를 잘라냈다는 기사가 뜨고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이날 아침부터 기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연합뉴스가 오전 8시21분에 “동대구역에서 30대 남성 생식기 절단 소동”이라는 제목으로 ‘생식기’라는 단어를 처음 내걸고 난 뒤 잇따라 자극적인 제목이 쏟아졌다. 아시아경제는 거의 같은 내용으로 “동대구역서 끔찍한 자해 소동 ‘칼로 고환 잘라’”라는 기사를 내걸었고 경향신문은 “커터칼 자해男, 자른 것이 하필…”이라는 ‘고로케’ 스타일의 기사를 내걸었다. 상당수 신문들이 피 범벅이 된 끔찍한 현장 사진을 모자이크를 해서 내보내기도 했다.

  
 
 
MBN은 이날 하루 동안 동대구역 자해 소동 관련 기사를 무려 9건이나 쏟아냈다. 기사 내용은 모두 같다. 제목만 “충격”, “누리꾼 이거 진짜에요?”, “셀프 거세, 살다보니 이런 일이…”, “피 묻은 무언가… 경악”, “현장사진 유포돼… 너무 끔찍해” 등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동아일보도 7건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 신문은 “어릴 때 안 좋은 경험 있어”라는 기사를 전송하고 두 시간 뒤에는 제목만 바꿔 “생식기 절단, 사연 알고 보니”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지난달 1일 네이버 첫 화면 개편 이후 검색어 낚시가 부쩍 늘어났다. 뉴스스탠드 도입 이후 첫 화면에서 네이버 뉴스가 사라지면서 대부분 언론사들이 적게는 반토막 많게는 10분의 1, 20분의 1 수준까지 페이지뷰가 급감했다. 일부 언론사들이 줄어든 페이지뷰를 만회하기 위해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중심으로 낚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제재조치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3일에는 “마음 뭉클해지는 문신”이라는 글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미국의 한 대학생이 자신의 어머니가 죽기 전에 남긴 편지 내용을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는 내용이다. 네이버에는 이 내용의 기사가 60건이나 떠 있다. 조선일보는 이 기사를 제목만 바꿔서 4건이나 전송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엄마한테 전화해야지”라는 제목의 기사는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사연 들어보니”라는 제목의 기사와 정확히 같다.

  
 
 
지난 2일 조선일보는 “연기력 뛰어난 배우 1위”라는 제목의 검색어로 트래픽 ‘낚시’를 했다. “연기력 뛰어난 배우 1위는… ‘역시 살아있네’”, “연기력 뛰어난 배우 1위… 남자 배우는 황정민, 여자 배우는?” 등의 기사를 5건이나 쏟아냈다. 역시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떠서 여러 언론사들이 앞 다퉈 낚시 경쟁을 했던 기사다. 조선일보는 이날 저녁 “현아 코스프레돌 1위”라는 검색어를 담아 서너시간 간격으로 5건의 기사를 쏟아냈다.

  
 
 
“수지 휴식 중 포착”, “박지민 엽기 사진”, “이효리 미스코리아”, “로이킴 공식 입장”, “서유리 교복 셀카”, “김사랑 산악 바이크” 등도 지난 며칠 사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신나게 ‘낚시’ 경쟁을 했던 검색어들이다. 언론사들 사이에서는 “요즘은 조선·중앙이 마이너 언론사들보다 더한다”는 푸념이 나돈다. “조선·동아가 물량 공세를 쏟아부으면서 오히려 뉴스스탠드 이전보다 페이지뷰가 더 늘었다”는 과장된 소문까지 나돌 정도다.

“가난한 언론사들은 수십명씩 낚시 알바를 쓰기도 어렵다”는 푸념과 함께 “이제라도 우리도 검색 어뷰징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돈다. “검색 어뷰징 안 하는 언론사가 거의 없다”는 관측과 함께 “뉴스스탠드 이후 네이버가 검색 어뷰징을 어느 정도 용인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아직까지 뉴스스탠드 후속 대책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NHN은 지난 3월, 검색 어뷰징을 문제 삼아 15개 언론사의 검색 제휴를 중단한 바 있다. 종합일간지 A사와 타블로이드판 주간지 I사, 소비자 문제를 다루는 인터넷 신문 S사, 경제 주간지 C사, 연예·스포츠 전문 인터넷 신문 A사 등이 네이버 검색에서 퇴출됐다. NHN에 따르면 이 언론사들은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반복 전송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퇴출된 언론사들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맞춰 기사를 쏟아내면서 검색 결과에서 뒤로 밀리면 제목만 바꿔서 다시 노출하거나 내용을 조금씩 수정해서 다른 기사처럼 전송하고 검색 결과 상단에 다시 노출되도록 하는 수법으로 페이지뷰를 늘려왔다. NHN은 이 같은 동일 기사 반복 전송은 명백히 제휴 약관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지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하고 있는 검색어 낚시와 정확히 같은 수법이다.

  
 
이 때문에 언론사들 사이에서는 “마이너 언론사들만 퇴출시키고 조선·동아는 왜 봐주느냐”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퇴출된 언론사들에 비교해서 조선·동아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NHN은 가뜩이나 언론사들의 항의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검색 어뷰징까지 늘어나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뉴스스탠드 도입 이후 선정성 경쟁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포털 업계 한 관계자는 “이 정도면 동일 기사 반복 재전송으로 보는 게 맞다”면서 “코리안클릭 등의 자료를 보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의 검색 유입이 크게 늘어났는데 검색 어뷰징을 심하게 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네이버에서도 계속해서 경고를 하고 데이터를 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퇴출까지 이어질 것인지 지켜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다른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언론사들이 검색어 기사를 작성한 뒤 오래된 기사를 지우고 제목만 바꿔 다시 전송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내역까지 모두 집계된다”면서 “지난해 퇴출된 한 언론사는 네이버가 수천 건의 검색 어뷰징 내역을 뽑아 근거 자료로 제출하자 꼼짝없이 수긍했다는 이야기도 돌았다”고 말했다. NHN이 최근 가뜩이나 비판의 날을 곤두세우고 있는 조선·동아에 어느 정도 수위의 제재 조치를 꺼내들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진순 한국경제 디지털전략부 차장은 “검색 어뷰징은 첫째, 매체 정체성 확립과는 동떨어진 것이고 둘째, 수준있는 온라인저널리즘 구현으로 매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접근법이고 셋째, 국내 온라인 미디어 생태계의 화두인 탈포털-뉴스 유료화 등 매체 전략의 전환적 사고와 실행을 지연시킬 것”이라면서 “뉴스스탠드가 뉴스캐스트의 저널리즘 파행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고려할 때 네이버의 의지가 시험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N 관계자는 구체적인 언급을 꺼렸다. 이 관계자는 "검색 어뷰징이 심한 언론사들에 계속 시정요구를 하고 있고 관련 이력을 쌓고 있는데 이게 (과거처럼) 앞으로 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입력 : 2013-05-06  17:02:56   노출 : 2013.05.07  13:54:54

"박원순 시장님! 일베 친구들에게 화끈하게 쏘시죠!" << 지룰..

빨갱이 신문이 박원숭이 그렇게 떵꺼 낼름낼름해주더니... 이제는... 박원숭이가

원하는 조합으로 변경된단다.. 그런데 기사봐라..ㅋㅋㅋ 뭐대단한거라고..ㅋㅋㅋ

쑤레기 조올라디언빨갱이찌라시안이 쌩쇼를 하는구나...이런 빨갱이 신문사는

문을 닫아야된다... 표현에 자유? 나도 표현에 자유를 잘하고있다... 기분나빠?

왜나빠? ㅋㅋㅋ 빨갱이조올라디언들한테나 해당되는 사항인가? ㅋㅋㅋ




프레시안 협동조합 전환 소식이 5일부터 6일 사이에 알려졌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매체에서 저희의 전환 소식을 관심을 갖고 다뤄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전환 소식이 알려진 직후, 곧바로 소비자 조합원으로 사전 신청을 해주신 여러분이 저희 예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다양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격려 말씀에 저희는 큰 힘을 받았고, 따끔한 질책에는 지난 12년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희의 결단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저희의 전환 소식을 놓고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보자…. 우선 국가정보원의 사랑을 받는 '오늘의 유머'에서 큰 관심을 보여줬어요. 저희 사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엠엘비파크 불펜'과 'SLR클럽'에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루리웹'에서도 질책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요. 이뿐인가요? 무려 '일베'에서도 저희에게 관심을! 영광입니다!


여러 누리꾼의 의견 중, 특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서 들려드립니다.

@ksh1429 : "프레시안이 문을 닫는단다. 추구하는 이상과 처한 현실 간의 모순 때문이라. 전문적이고 시크한 매력이 있는 신문이었는데. 하여튼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이 항상 문제. 광고주 눈치 안 봐도 되는 언론은 그냥 꿈인 걸까?"

의외로 프레시안이 진짜로 문 닫는 줄 아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프레시안 직원이 전화를 받기도 했답니다.(TT.) 주식회사 프레시안은 문을 닫지만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계속 됩니다. 광고주 눈치 안 봐도 되는 언론은 꿈이 아닙니다. 프레시안 협동조합이 만들어가겠습니다. 프레시안 협동조합 조합원 가입을 기다립니다!(^^.)

@Sigfridvonstein : "프레시안 첫 화면 보고 깜놀. 문 닫는 줄 알았잖아…휴…협동조합 전환 선언 응원한다. 부디 실험이 성공해서 너저분한 페이지도 정리되길^^"

그러게요, 프레시안 식구들도 노심초사하며 실험이 성공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프레시안은 주인인 조합원이 1만 명이 되는 순간 선정적인 광고를 포함한 이른바 '불쾌 광고'를 모두 내릴 예정입니다. 1만 명 이전에도 프레시안 조합원은 로그인만 하시면 광고 없는 화면을 보실 수 있고요. 실제로 저희의 이런 약속에 기대를 표시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tsuruyasandayo : "프레시안의 조합원이 1만 명이 되는 순간부터 선정적인 광고는 없애겠다고 합니다…이 얘긴 솔깃한데…"

@mediatodaynews : "프레시안, '직원+소비자' 협동조합으로 전환합니다. 기존 프레시안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모든 언론이 한 번씩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희의 전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 <미디어오늘> 공식 트위터는 프레시안의 협동조합 전환을 통해서 한국 사회의 언론의 과제를 짚어 주셨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barTILT : "(주)프레시안이 문을 닫고 협동조합으로 전환. 새 언론 새 운동을 멀리서 지지합니다."
얼마 전에 프레시안에 가슴을 울리는 기고를 보내주신 서울 신촌의 바 틸트 사장님도 이런 응원을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트위터에 올라온 다양한 반응. ⓒ프레시안

@chanjin : "프레시안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 성향의 매체였는지 딱히 기억나는 기사가 없는데다가 지금 사이트에 들어가서 기사들을 살펴보기는 귀찮아서요." "저는 프레시안이라는 미디어들 잘 모르기 때문에 이 협동조합에 참여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쨌든 현재 미디어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구조적 어려움과 네이버 뉴스 스탠드 이후의 변화들을 협동조합이라는 접근으로 풀어보려는 시도와 그 취지는 좋아 보입니다."

트위터 스타 @chanjin의 지적입니다. 프레시안 구성원 모두가 고민하는 문제였기에,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지적이었습니다. 현재 저희가 발 딛고 선 위치를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답니다. 응원의 메시지도 고맙습니다. @chanjin님과 같은 스타 트위터리안이 언급해주신 것만으로도 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joydvzon : "최근 매우 마음에 들지 않는 칼럼도 있었지만 적어도 이대로 문을 닫아야 할 매체는 아닙니다"

@joydvzon님의 응원 메시지도 고맙습니다. @joydvzon님은 벌써 조합원 가입을 신청하셨답니다. 이런 질책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프레시안 협동조합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진지한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주니까요.

@kirin33333 : "프레시안은 설립 초기에는 꽤 읽을 만한 기사들이 많았다. 지금은 거의 읽을 만한 기사가 없지만ㅋ"

따끔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읽을 만한 기사가 꽤 많습니다.(^^.)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프레시안 협동조합은 다시금 힘을 얻어 힘찬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adfinger69 :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

냉정한 평가입니다. 그간 저희의 성적을 매긴 거겠죠? 앞으로 전환 작업을 통해 더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일베의 반응도 알려드릴게요. 일베 회원 여러분은 저희의 이번 전환을 두고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 것 아니냐" "서울시의 종북화 음모다"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일베 회원 여러분! 프레시안 협동조합은 서울시는커녕 어떤 곳의 지원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평소 협동조합을 강조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프레시안 협동조합의 조합원 가입을 권유하는 트윗을 날려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혹시 그런 일이 생기면 일베 회원의 더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환 결의문을 공개한 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프레시안 직원들은 설렘만큼이나 걱정도 큽니다. 전인미답의 길이니까요. 저희는 더 많은 누리꾼이 새로운 프레시안 협동조합의 주인이 되어서, 저희와 함께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새 언론을 만드는 길에 동참해 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레시안에 많은 관심 보여주길 부탁드립니다!
 

/강양구 기자,이대희 기자

2013년 5월 3일 금요일

개성공단 실무협의 타결?? ㅎㅎ…잔류 7명 오늘 귀환

정말 웃긴 기사다..타결이래.. 일방적으로 다포기하게 되고 내려오는건데..
이걸 타결이라고 뉴스기사로 올리다니..ㅎㅎㅎ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심지어 이기사에 댓글도 웃긴다... 글을보고 역쉬 전라디언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부탓으로만 떠드는데.. 너무 웃겼다.. 심지어 어떤애는 문죄인 대통령
이라고 계속 댓글을 달고있다.. 문죄인역시 측근 비리로 깜방갔다가 오고
북에 다퍼줘서 핵만들게해준 장본인인데 말이다... ㅎㅎㅎ 결국에는 전라디언들은
북에 다퍼주고 국민이 힘들건 뭐건 북에 충성하라는것으로만 보인다... ㅎㅎ





개성공단 실무협의 타결…잔류 7명 오늘 귀환(3보)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05-03 16:11 | 최종수정 2013-05-03 16:23





개성공단 실태조사 중 (서울=연합뉴스) 3일 오후 중구 남북협력지구지원단에 설치된 '개성공단 입주기업 실태조사반'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편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이날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2013.5.3 xyz@yna.co.kr

현금수송차 2대 올라갈 예정…완제품 반출 합의는 못이뤄져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우리 측 인원 7명이 북한 측과 실무협의를 타결함에 따라 3일 오후 5시30분께 전원 귀환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측이 제기한 미수금 정산과 관련한 실무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 오후 5시30분께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 등 우리 측 잔류인원 7명 전원이 우리 측 지역으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북측이 주장하는 미수금 전달을 위해 김호년 관리위 부위원장 등 관리위 소속 우리측 인원 5명과 (합의된 미지급금 전달을 위한) 현금 수송차량 2대가 북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 정부 예산으로 북측에 미지급금을 지급키로 했다.

구체적인 지급 금액 등은 즉각 전해지지는 않고 있다.

김호년 부위원장 등 5명은 북측에 미지급금 전달을 마치는대로 즉시 귀환할 예정이다.

남북간 실무협의에서는 우리 측이 요구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남아 있는 완제품 반출 문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화 등을 통해서도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북한 측이 전혀 못한다고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가져가지 말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a@yna.co.kr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핵대중, 뇌물현 햇볕정책의 실체.

핵대중, 뇌물현 햇볕정책의 실체.   << 어떤 블로거 사이트에서 퍼온것임..






사람의 얼굴, 짐승의 마음 노무현

사람의 얼굴, 짐승의 마음 노무현
1000만 이상 국민이 볼 공영방송에서
노무현은
남상국사장이 순진한 형한테 돈을 줬다고
조은학교 나온 성공한 분이 그러면 안댄다고
표독스러운 말을 던졌습니다.
공개 개망신을 당한 남상국 사장은
한강에 몸을 던져 죽어습ㄴ;ㅣ다

양민 11명을 죽창으로 찔러죽인
자기 장인에 대해서 묻자
'그러면 아내랑 이혼하란 말이냐'
며 유족들에게 사과를 기대했던 상대방을
아내와 이혼하라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으로 몰아붙인
절묘한 테크닉을 써서 위기를 역전시키고
오히려 상대방을 눌러버렷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프락치로 몰아 병신
사회적 자폐자로 만든
유시민을 장관으로 만들면서

노무현은............

딸 이윤형양이 자살하고
비통한 심정에 있는
삼성과 이건희씨를
국민적 역적, 부자는 나쁜넘으로 몰면서
연일 매장을 시키고 있습니다.

시달린 이건희씬는 8000억원을 반강제적으로
내놓은다고 합니다.

참으로
노무현과 돼지우리당은
좌파의 전형적인 특징인
사람의 얼굴과 몸
짐승의 마음과 행동을 하는
인간들입니다.

오늘 한국이 이렇게 잘 안대고
한미동맹, 경제, 정치 모두가
불안하고 혼란한것은
다 노무현이 대통령이랍시고
그 자리에 떡 버티고 앉아잇고
부자, 삼성, 미국, 한나라당, 조선일보를 미워하고
빨갱이, 김정일, 간첩, 수100조의 어리석은 낭비
좌익, 복지, 분배, 어리석음과 악을
사랑하고
나라에 저주의 굿판
깽판을 쳣기 대문입니다.

염병할놈의 좌익은 망해야하며
빨갱이보다 더 친빨갱이
껍데기는 대통령, 지도자, 다수 여당과 총리
알맹이는
나라 망하게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역적놈들은
청와대, 국회, 삼청동이 아닌
재판정과 심판대로 가야합니다.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건 관련 어처구니 없는 전라도인들~

이번 사건 관련해서 미국에서는 난리다.. 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왔으며

아랍인 어쩌고 하면서 방송에 나왔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일반사람들은..

뭐야..또~ 이러거나 몇명이나 다친거야. 우리나라 사람은? 이러면서...

이런류에 얘기를 한다.. 그러나 전라도인들왈~ 저것도 북한에서 했다고 할껄?

북에서 했다고 난리치겠지? 미국에서 저걸로 북한하고 전쟁할까?

이따구 소리나 하고있더군.. 이얘기한애가 41살짜리애다... 전라도애들은...

나이불문하고.. 뇌가 개같아서 인지.. 이따구 소리들만 하고있다.....

참내... 이러니 전라도애들하고 분단좀 되자고 사람들이 떠들지....

전라도애들은 그들만에 리그를 하고있다..자신들하고 만 얘기를 해서인지..

세상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귀에 안들어오나보다...

아~ 그래서 세상에 얘기를 잘들어달라고 타지역 사람을 대표로 세우는건가? ㅎㅎ



등록 : 2013.04.16 10:23 수정 : 2013.04.16 10:47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15일(현지시각) 2차례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41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아수라장으로 변한 폭발 사고 현장. 보스턴/AP 뉴시스

사망자 3명으로 늘어…최소 141명 다쳐
17명 중상 입고 10명 이상은 사지 절단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발사건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가운데는 8살 소년도 포함됐다.
미국 <시엔엔>(CNN) 방송은 15일(현지시각) 보스톤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두 차례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숨지고 최소한 14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최소한 17명은 위독하고 25명도 상태가 좋지 않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을 조사중인 테러 전문가는 10명 이상의 사지가 절단됐다고 밝혀, 목숨을 건진 부상자 가운데서도 중상자가 많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부모와 함께 보스톤 마라톤을 구경나온 어린이들의 피해도 컸다. 사법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가운데 8살 소년 한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또 최소한 8명의 어린이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시엔엔>은 보도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2013년 4월 8일 월요일


북조선 전라도 신문사인.. 개마이뉴스에서 나온 기사다...

전라도 정당과 전라도 사람들을 찬양하는 기자들이 복귀하는것 같다...

일명 편향적인 정치 기자와 노조원등이 복귀하는것이다.........

갑자기 광우병소 PD수첩 PD가 생각난다... 그사람은.. 법원들어갈때

언론을 탄압한다... 누리는 알릴권리와 알권리가 있다~~ 라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법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들어가서는.. 몰랐다~ 사람들이 그래서 그런줄 알았다..

여론이 그렇게 되는줄 알고 그랬었다고 말해서..무죄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더웃긴건..법원서 몰라서 그랬으니 무죄판결과..경고조치를 받고는...

법은 살아있다.. 내가 한게 당연한거였다.. 무죄다.. 이러면서 정부는 언론탄압을

중단하라...라고 떠들었다.. ㅋㅋ이얼마나 웃기는가.. 그PC도 노조원이다...

이번에 복귀하겠군.. ㅋㅋㅋㅋ





 추천 0 '보복징계' MBC노조원들 현업 복귀
MBC 파업에 참여했다 김재철 전 사장에 의해 직종과 무관한 곳으로 전보발령이 났던 김수진 기자 등 노조원 54명이 서울 남부지법의 부당전보에 대한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에 따라 9일 현업에 복귀하며 출근하고 있다.
ⓒ남소연|2013.04.09

자폭에 기사인가? ㅎㅎㅎ

북조선 빨갱이 짜라시 머데어오널에서 올라온 기사다....

부정적인 기사 지워드립니다.. ㅋㅋㅋ머데어 오널에서는

전라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찾을수없다.. 올렸다해도..

전라도 지역 사건은 전라도라는 말없이.. 어느지역에서 이런식이다...

머데어 오널같은 찌라시에는.. 부정적인 기사라고는...

전라도지역외에 건들밖에 없다... 만약정부에서 부정적인 기사를

지우고싶었다면.. 찌라시안, 머데어 오널,, 개걸레 등의 언론사들은...

지금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 왜? 맨날 북한 찬양과 전라도 찬양만 하니....




돈만 주면 당신에게 '부정적인 기사' 지워드립니다
중국 홍보대행사의 불법 커넥션… 기업, 공무원이 주요 고객
김병철 기자 | kbc@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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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모여 만든 한국광고주협회는 2012년 10월 반론보도닷컴 사이트를 개설했다. 협회는 일명 '사이비 언론'의 음해성 보도에 맞서 적극적인 반론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반론보도닷컴은 '경제와 기업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보기사, 왜곡·과장 보도를 바로잡아, 국민들에게 사실에 입각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자신에 대한 인터넷 게시물을 삭제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정보의 삭제권한'을 뜻하는 이른바 '잊혀질 권리'에 대한 요구다. 특히 부정적인 게시물에 대한 삭제 욕구는 강하다. '폴리트웁스(Politwoops)'는 정치인들의 이런 행위를 공개하는 사이트다. 동아일보가 2012년 11월 개설한 폴리트웁스 한국판 사이트는 정치인들이 트위터에 남겼다가 삭제한 트윗만 추려서 보여준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에 올라간 게시물이 위력이 막강해지고 있다. 특히 여론에 민감한 기업과 정치인, 연예인들에겐 인터넷 게시물이 골칫거리가 되기 쉽상이다. 무엇보다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는 부정적인 기사는 큰 타격이 된다. 이 때문에 부정 기사나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지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수요를 기반으로 한 '검은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있다. 바로 '인터넷 게시물 삭제' 서비스다. 인터넷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에선 돈만 주면 기사 등 각종 게시물을 삭제해주는 홍보대행사가 등장해 문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 삭제 서비스' 문제가 심각해지자 포털 사이트는 관리 감독을 강화했지만, 거액을 매개로 한 '검은 커넥션'은 뿌리 뽑아지지 않았다. 홍보대행사는 '부정 기사 삭제'에 그치지 않고,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에도 손을 댔다. 이 커넥션엔 포털 사이트 관리자는 물론 관리·감독 공무원까지 엮여 있었다.

경제 월간지 '이코노미 인사이트'는 4월호에서 이와 같은 '검은 비즈니스'를 심층 취재한 중국의 주간지 신세기(新世紀)의 기사를 소개했다. 합법적으로 시작했던 인터넷 게시물 삭제 서비스는 이제 인맥, 뇌물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한 불법산업 형태를 띄게됐다.

        
▲ 이코노미 인사이트 4월호 '검은 비즈니스, 인터넷 게시글 삭제' 기사

포털 사이트 관리자 매수… 기업, 공무원 제 발로 찾아와

신세기에 따르면 공안부를 포함한 중국 당국은 2012년 7월 중국 베이징에 사무실이 있는 홍보대행사 '쉰쉰미디어'와 '야거스다이'를 압수수색했다. 직원 100여 명이 조사를 받았고, 핵심 경영진은 구속됐다.

쉰쉰미디어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든 후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와 검색 제휴를 맺고, 광고성 기사를 게재하는 인터넷 마케팅을 수행했다. 하지만 쉰쉰미디어는 야거스다이가 유명세를 타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만든 회사였다.

야거스다이는 2006년 중국 최초로 인터넷 게시물 삭제 서비스를 시작해 엄청나게 성장한 홍보대행사다. 2011년 기준 순이익이 5천만 위안(약 90억 원)이며 직원은 100명을 넘었다. 기업 등의 의뢰를 받은 야거스다이는 포털 사이트 관리자를 매수해 검색어를 통제했다. 또한 포털 사이트의 기업 섹션을 직접 인수해 광고성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신세기에 따르면 부정 기사를 삭제하거나 인기 검색어를 차단하려면 많게는 수백만 위원의 사례비가 들었다. 하지만 기업, 공무원들은 자기 발로 야거스다이를 찾아왔다. 기업 입장에선 돈을 주더라도 검색엔진을 통해 부정 기사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싶었기 때문이다. 야거스다이의 고객사는 차이나모바일, 이치자동차 같은 대기업은 물론 피자헛 등 외국기업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야거스다이 직원에 따르면 한 사모펀드회사는 부정기사가 수백개 사이트에 게재되자, 100만 위원(약 1억8000만 원)을 야거스다이에 지급했다. 야거스다이는 직원 10여 명을 투입해 기사 원문을 삭제했고, 기사를 전재한 사이트를 찾아 하나씩 삭제했다. 총 2개월이 걸렸지만 비용은 고작 1만 위원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중국 사이트는 원문 기사가 수정·삭제되면 이를 따른다는 규정이 있다.

포털 사이트 바이두 출신으로 쉰쉰미디어와 야거스다이를 배후에서 창립한 구텅다 야거스다이 총경리는 이 사업을 통해 1억 위안(약 180억 원)의 자산을 모은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 있는 불리한 기사 삭제해드립니다"

야거스다이는 '위기관리 홍보'라는 명목으로 게시물 삭제 서비스를 했다. 한 중국 홍보대행사는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블로그 등 각종 인터넷 매체에 불리한 기사나 글의 확산을 저지하는 능력이 막강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한국에도 형태는 다르지만 비슷한 '위기관리 대응'이 있다. 기업 홍보부서와 홍보대행사들이 부정기사를 사전에 파악하면, 해당 언론에 광고를 주고 기사 게재를 막거나 내용을 수정하는 방식이다.

중국의 홍보대행사들은 규모가 작은 사이트의 경우 해커를 동원해 게시물을 삭제해버리기도 했다. 또한 홍보대행사들의 경쟁이 심해지자, 경영난에 빠진 포털 사이트의 섹션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야거스다이는 2009년 돈을 주고 포털 사이트 천룡망의 기업 섹션을 샀다. 처음엔 기업에 유리한 광고성 기사를 올려 돈을 벌었다가, 점점 기업에 불리한 부정기사를 올린 뒤 돈을 받고 기사를 삭제하는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

포털 사이트가 외주로 운영하는 섹션이나 커뮤니티 관리자를 매수하는 사례도 있다. 포털 사이트 왕이닷컴의 경우 2012년 편집주간과 커뮤니티 관리자가 체포됐고, 이번 공안부 특별 단속에선 바이두 직원 4명이 체포됐다.

야거스다이 직원에 따르면 회사 수익의 60% 이상은 지방 공무원, 특히 경찰국장과 현장의 주머니에서 나왔다. 특히 승진에 목을 매는 공무원들은 양회(전국정치협상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전후해서 외뢰가 급증했다고 신세기는 보도했다. 야거스다이는 외뢰인에 대한 인터넷상의 부정적 게시물을 삭제해줬다.

한편 산업화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부정 게시물을 지우려는 정치인들의 시도는 있다. 2012년 대선 기간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양아치 후보'라고 지칭한 트윗을 리트윗했다가 다음날 삭제했다. 폴리트웁스에 기록이 남은 이 의원은 지난 2월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선 온라인서비스업체에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최소한 수준의 '잊혀질 권리' 법안이지만 사실상 폴리트웁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