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0일 목요일

[광우병소때가 생각난다.. ㅋ] 서울 조올라더 대학애들 또 무뇌충짓한다..

광우병 소때도.. 그러더니... 이것도 그러는거야? ㅋㅋㅋ

서울대에들이 역쉬 떨어지는애들만 모이는곳이 맞는가부다..

과우병소 갖고 세계 언론에서 한국은 이래서 과학점수가 빵점이다..

소리 듣더니.. 이젠 이걸로 그러겠군... 그리고 왜 핵대충이 뇌물현이때

국정원사고났을땐 왜 가만있었지? 그때는 뇌가 약간 맛이간 상태였나? ㅋㅋ

그리고 공개한게 잘못된건가? 그렇게 자신들이 없나? 법적대응할정도로..

시국선언한거 자신이 없는거야? 그럼 죄송하다 하던지...ㅋㅋㅋ 전교조 처럼

자신들 없어서.. 내려달라고 그러는거야? 아님 욕한거? 니들이 욕하면 로맨스야?ㅋ

자신들부터 제대로 하던지..지들이 까서 다른사람드링 지들 까지.. 법적어쩌고..

ㅋㅋㅋ 아..서울졸라더대학으로 바뀌였나? ㅋㅋ




'시국선언' 서울대 총학 "'일베'에 법적대응할 것"



시국선언을 한 서울대 총학생회를 겨냥해 인신공격성 글을 올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대해 서울대 총학생회가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서울대 총학은 “일베와 자유총연맹이 총학을 포함한 서울대 구성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조만간 본격적으로 소송 준비에 들어가 늦어도 7월 초까지 법원 등에 소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극 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베는 서울대 총학생회가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시국선언을 추진하자 총학 간부명단과 이들의 사진, 페이스북 주소 등을 올리며 인신공격을 했다. 일베에는 ‘시국선언 선동한 서울대 총학생회 위원들 얼굴 모아봤다’라는 글을 통해 “한국에서 제일 공부 잘한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서울대에서 제2의 광우병 선동을 하고 있다”며 “시국성명 철회할 때까지 랜덤으로 골라서 하루에 3개씩 얼굴 뿌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보수단체 자유총연맹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기 위한 종북세력의 음모”라며 서울대 총학을 비난했다.

서울대 총학 관계자는 “총학을 종북단체로 낙인찍고 대표자들 개인을 모욕하는 일을 좌시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검찰, 쓰레기... ㅋㅋ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혐의 인정’

자~ 이게 조올라디언들이 추종하는 애들이 하는짓이다... 혐의 인정..

매번 이런식으로 유언비어 살포하고.. 나몰라라.. 법정가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몰랐네요... ㅋㅋㅋ 그러고 언론의 자유 어쩌고... 표현에 자유 어쩌고...

정작 법원가서 혐의 인정하고 살려주세요..할것을..... 매번 이런식으로 허위 유포를

할까? 그것도 특히 선거때무다.. 거기에 놀아나는 조올라디언들이며... 정은이

졸개들이며... ㅋㅋㅋ 어이가 없다.... 또이지룰하고 증거가 있고..증인이 있고..

이러면서 유언비어 또퍼트리겠지? 그러고 법원가면 몰랐어여..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역쉬 쑤레기 조올라디언들...




검찰,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혐의 인정’  
 
 

【인터뷰365 유주현】주진우 시사IN 기자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씨가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지난해 말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뜨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패널 주진우, 김어준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검찰이 주진우, 김어준을 불구속 기소했다. ⓒ 인터뷰365 DB


이들은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 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기자는 지난해 12월 자살한 지만 씨의 5촌 조카 박용수 씨가 누군가에 의해 타살됐고, 지만 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지만 씨로부터 고소당한 바 있다.


또한 검찰 관계자는 김어준 씨가 아직 해외에 머물고 있어 소환조사를 못했지만, 증거상 공범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1억5000만 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한 혐의로 원정 스님 정모 씨도 이날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