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절라더 절라디언 신부? ㅋㅋ 신부인가? ㅋㅋㅋ 절라더 천주교 빨갱이가

조사를 받을 예정인가보다... 근데.. 조사로 끝날듯하다.. 절라디언들이..

저런게 한두번이야? 저사람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예상을 하면....

항상 절라디언들이 쓰던데로.. 몰랐다.. 주변에서 다들 그래서..진짜..그런줄 알았다

악의가 없었다.. 몰랐었다... 이렇게 말해서..무죄~ 로 판면될꺼같다.. ㅋㅋㅋ

나꼼수도 박근혜대통령 무지 깐다음 법원에서도 그랬었다.. 악의가 없었다..

몰랐다.. 그런줄 알았다.. 였다.. 결국 거짓이였던걸 자백하고 무죄로 판명되었다..

그러고 법원에서 나오면서 그랬지... 역시 민주주의는 살아있다라고..ㅋㅋㅋ

그리고 광우병PD도그랬었지.. 몰랐다.. 다들 그래서..정말 그런줄 알았다...

그러고 무죄 판명되서.. 나오면서.. 언론탄압외치고.. 민주주의 외치고했지..ㅋㅋㅋ

거짓말하고.. 막말하는게..민주주의인가 부다.. ㅋㅋ 그래서 나도 민주주의를

열심히 누리고 있다.. 안그래? 뻑킹 절라더들아? ㅋㅋㅋ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기사 이미지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 박 신부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DB>>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검찰이 시국 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박 신부가 강론하며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한 보수단체는 군산지청에 고발장을 내며 "박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서 한 발언은 북한을 두둔하고 일정한 목적의식을 지닌 계획적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박 신부의 발언은 일시적 망언 수준을 넘어서는 명백한 현실적 이적행위이자 반역행위"라며 "이에 국가보안법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사건을 공안전담검사에게 배당했다"면서 "다만, 다른 보수단체들도 대검찰청에 여러 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대검 등과 수사 주체를 놓고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 신부는 22일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 미사'를 봉헌하며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ollenso@yna.co.kr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