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전라도와 분단되야하는 이유~~ 전라도애들이 본을 숨기고 사는 이유....

전라도 사람은 간사하고 교만하여 학문을 멀리하고, 계집질을 즐겨한다. 

사람을 속이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서로를 속이는 것이 곧 미덕이라 생각한다. 

[이중환 택리지 발췌] 


전라도인들은 절도의 버릇이 있고, 또 사기와 거짓말을 일수 잘해, 도무지 신용할 수 없다. 

그들은 남을 한번 속이는 것을 자랑이라 생각하며, 사기가 잘못이 되지 않는다. 

[하멜 표류기 발췌] 


'전라도는 속임수가 많다.' [1601년, 선조 142권, 34년, 10월 19일, 2번째 기사] 

'호남의 인심은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 [1744년, 영조 60권, 20년, 12월 15일, 2번째 기사] 

'호남 출신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마라.'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전라도 vs 대한민국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클라스가 다른 조올라디언 진보 라디언 정당에 국회의원~

역쉬 클라스가 다르군요...

그런데 신기한게 뭔지 아시나요? 현 여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고는 뉴스에서

새누리당 어느 국회의원이 ~ 이라고 방송에 내보내면서.. 라디언들 정당사람이

사고치면 어디 정당인지 말을 안한다는겁니다..ㅋㅋ 그게 민주주의인가? ㅋㅋㅋ









김형식 의원 살인교사 체포 팽씨 친구

김형식 현직 시의원이 내발산동 살인사건 교사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김형식 의원이 자신의 친구에게 재력가 송 모씨를 살인하도록 교사했다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형식 의원은 빚 독촉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인을 청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형식 의원의 사주를 받아 송씨를 살해한 팽 모씨 역시 구속했다.

지난 3월 3일 팽 모 씨는 강서구 내발산동의 송 모 씨 소유 건물에서 그의 머리와 신체를 둔기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팽 모 씨는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지난 5월 중국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팽 모 씨는 사업 도중 김 씨에게 7000만원 정도를 빚졌고, 김씨가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범행을 부추겼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에게 붙잡힌 팽 모씨는 김형식 의원이 한국으로 오지 말고 중국에서 죽으라고 했다는 진술을 했다.

김형식 의원은 친구인 팽 모씨에게 범행도구까지 제공하며 송 모씨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형식 의원은 "차용증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송씨가 써달라고 해서 써준 것이지 실제 돈을 빌린 적이 없다. 팽씨가 내게 빌려간 돈을 갚아야 해 송씨를 상대로 강도질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 지문조차 남아 있지 않아 용의자를 찾는 데 애를 먹었으나 이후 남성의 모습이 CCTV에 찍혀 피의자인 44살 팽 모 씨를 석 달 만에 중국에서 체포했다.

팽 씨는 "자신이 살해한 것은 맞지만, 10년 동안 친하게 지낸 서울시의회 의원 44살 김 모 씨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즈들은 "김형식, 현직 의원이 살인교사라니" "김형식, 5억에 사람을 죽이나" "김형식, 친구를 시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etnews.com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절라민국에 저얼라디언의 소통방식~

저얼라디언들은 라디언지지안하면.. 모두가 아래 사진과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단 라디언이라고하면.. 거리를두는게...

대한민국에 국민들이지... 귀를 너무 막아서.. 국민들이 그런거 모르고..

자신들만 국민인지 아는게... 아래 그림에 나오는 모든 라디언들이지...

라디언들의 민주주의 원칙 1번~ 라디언아니면 독재고 민주주의 퇴보다~

2번 라디언의 말이 곧 국민의 뜻이고 말이다~, 3번, 라디언 아니면 무조건

마녀사냥을 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된다....

4번 1~3번까지 민주주의를 위한것이다~~~ ㅋㅋㅋ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빨갱이 이쓰끼 내란으로 음모죄로 12년형.. 사형되야하는게 정상아닌가?

한나라의 국회의원이 어찌됬건..이러면 뭘 부수고 이렇게 무기를 만들고 어쩌고..이것저것 부수고 이러면서 내란일으키는 얘기를 했다.. 근데 이쓰끼정당에서는 농담이였다고 하다가.. 허구다라고 얘기했다가.. 다시 표현에 자유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먹더니..이제는 민주주의 퇴보에... 표현에 자유가 어쩌고..더들다가 12년형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될게..한나라의 국회의원이다..국회의원은 국민에 대표이다... 그리고 그 나라를 나타낸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농담이라고 처도..농담으로..저런 개솔을 하는게 정상이고 한발앞선 민주주의인가? ㅋㅋㅋ

트윗에 이쓰끼 1심판결을 두고 빨갱이들이 잔뜩있는 아구라에 올라온 트윗 이미지다..

자~ 울나라 빨갱이들에 트윗글이다... 잘보면.. 겁내 웃긴다.... 중요한 내용은 싹~ 빼고 무슨 뒤집어씌우고... 억지를 부린다는 투에 글들이다... 그러나 여기 트윗에 빨갱이들이 놓치고있는게..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다... 국회의원이..저런소리를.... 당연한건가? 민주주의가 어쩌고 지금시대가 어디로 간거야 이러는데... 미래에 국회의원들은 저런 얘기를 해도 되는건가? 과거이건 미래이건... 한나라의 국회의원인데 말이다... 쯧쯧..무뇌 빨갱이들..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뵨소은이 절라더 정당 비례대표 모델이였단다..

이런 연예인이 있나.. 이번 사건으로 알게된 여자 연예인이다.. ㅋㅋ

어디에 나온애인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모르는거보면... 아는사람만 아는

연예인인가보다..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면알겠지만... 역쉬... 저얼라디언들이다...

그 지역 정당에 비례대표홍보 모델이였단다.. ㅎㅎㅎ 몸팔아서 모델된건가? ㅋㅋ

아님말고.. 기분나쁜가? ㅋㅋ 니도 사과했으니..나도 사과하고 그래야되나? ㅋㅋㅋ

하지만 난 그럴필요없다.. 만약 내가 사과해야된다면... 민주주의가 퇴보된거고..

민주주의가 말쌀된거거든..왜??? 저얼라디언들은.. 막말하고 표현에 자유..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 외치면서 아님 말고식에 막말을 막하거든..

그런 정당에서 배운 비례대표 모델이니... 안봐도 비디오에... 내용을 보면알겠지만..

뻔~~~히 보이지... ㅎㅎㅎ

여러번 말하지만.. 이래서... 옛 어른들이 그렇게 강조하고 말했었는지

알것같다... 무슨말이냐고?  "저얼라디언들하고는 상종을 말라"라는......


朴대통령에 ‘몸이나 팔아’ 막말 논란 변서은, 알고보니 민주당 홍보모델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2.19 09:51수정 2013.12.19 11:22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는 표현을 해 논란이 된 변서은씨(22)가 과거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시절 청년 비례대표 홍보모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2012 년 2월 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따지남 서은이와 함께 알아보는 청년 비례대표’ 영상에 보면, 변씨는 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지남’은 변씨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한 코너 이름이다.

‘참지마 청춘!’이라는 로고가 박힌 이 3분여 길이의 영상에서 변씨는 “사는게 갈수록 팍팍해진다는 말이 많이 들리는데, 우리 오빠 삼촌들도 모두 힘드시나요?”라며 “서은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

이어 “국민의 권리 실천, 정치에 관심갖기”라며 청년 비례대표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2분 정도 설명한다.

앞 서 이날 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 해도 정치 진짜 관심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며 “페북 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중략)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박 대통령)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고 표현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변씨는 네티즌들의 비난 쇄도에 글을 삭제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를 했으나, 페북의 사과글을 반말체로 올렸다고 해 또 다시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미투데이에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논란은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변서은씨(22)은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로 데뷔, XTM ‘와인드 업’, tvN ‘롤러코스터 3’에 출연했다. 현재는 게임 ‘도타2’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야구선수 최우석과의 열애로 관심을 끌었지만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그들 지역 천주교 미사는 이렇다...

절라더 지역 천주교는 미사를 이렇게 한다.... 남편이 뒤졌는데도....

술취해 음주로 뒤졌는데도... 장례식에 가보니... 온통 정치 얘기만 하던...절라더들..

역시나.. 절라더들이다... 그들에 천주교는 ...이랬다... ㅋㅋ 역쉬나 온통 정치....

남편이 뒤져도 정치얘기로 시작해서 끝내고.... 종교를 믿을려고 종교단체가면...

정치 얘기.... 저번에도 말했지만.. 사람들하고 술을 먹거나.. 그냥 밥을 먹는

자리에 있어보면..유독 정치 얘기하는애들이... 있다.. 그애들은? 맞다..절라디언들이다...

이래서..출신성분이 중요한것이다.... 3대까지 호적등본까고.. 절라디언이 아닌애가

쌩뚱맞게 정치 얘기하진 않거든.. 때와 장소도 안가리고 말이다....

그러나 절라디언들 지역 핏줄들은.. 어쩔수가 없는가보다... 왜? 절라디언이니까...


아~ 절라도 천주교에 신은.. 김정은인가? 매일 그런 생각을 하게 됬다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됬다.. 절라더들에 신은???? 김정은~

이래서 정말 옛어른들께서.. 절라디언들은 상종을 말라고 한거 같다..






민주당 초선의원,국회서 불륜문자 2시간 “오빠 말 명심할게요”,“여보 사랑해!” 충격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힘써주시는... 저얼라디언정당에 초선의원...

초선이랑 애정행각을 하나보네... 어자피 반대만 할꺼라서...  의회 활동은

가뿐하게 패스하는 조올라디언정당에 좆선의원... ㅋ



민주당 초선의원,국회서 불륜문자 2시간 “오빠 말 명심할게요”,“여보 사랑해!” 충격



“오빠 말 명심할게요”, “여보 사랑해!”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이 박모 여인과 2시간에 걸쳐 불륜 관계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현장이 포착돼 파문을 낳고 있다.

지난 25일자 일요서울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A의원은 대정부 질의가 진행 중인 지난 21일 오전 8시24분부터 10시21분까지 무려 2시간에 걸쳐 박 여인과 '여보’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SNS 프로그램 ‘카카오톡’ 으로 주고 받았다.

일요서울은 그 증거로 민주당 초선인 A의원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휴대전화 화면을 찍은 4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메시지 대화는 박 여인의 꿈 속에서 A의원이 바람을 피운 것에 관한 것으로 시작된다.

박 여인이 꿈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불안해하자 A의원은 “개꿈 신경 쓰지 마세요.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진다.네가 카스(카카오스토리)통해 바람을 피웠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마음이 나타나는 거야” 등의 메시지로 달랜다.

A의원은 또 “내가 분명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다.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등의 메시지도 보냈다.

박 여인은 A의원의 메시지를 받은 후 “응 노력할게 정말.오빠말 명심할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A의원 “깨워서 미안해.얼른 다시 자요”라고 응답으로 마무리 한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가 알려지자 A의원은 “아는 여동생의 애정문제를 상담해준 것”이라며 “‘여보 사랑해’라는 문구도 유행 따라 먼저 그쪽이 하기에 나도 별 뜻 없이 했다”고 변명을 늘어 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요서울이 공개한 A의원과 박 여인 사이의 대화 내용 전문이다.

박모 여인: 그것도 카스(카카오스토리) 여자랑(오전 7시57분)
A 의원: 머? 개꿈 신경쓰지 마세요(오전 8시 24분)

A 의원: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 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네가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오전 08시 25분)

A 의원: 그러니깐 다신 그런짓 하지마. 경고야(08시26분)

A 의원: 내가 분명히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고 손가락 걸고 엄창 걸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오전 08시28분)

A 의원: 언제나 잘못했을 땐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헤이해지고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것이 반복되면 지치고…(오전 10시 14분)

A 의원: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응? 서로 반드시 노력해야 달라질 수 있어.

A 의원: (중략)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담대히 상대를 향해 사랑을 갖고 표현해주고 신뢰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다(오전 10시 17분)



A 의원: 사랑은 어떻게든 안헤어지려고 하고 자꾸 보고 싶은 거지 자꾸 자존심세우고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오전 10시 18분)

박모 여인: 응 노력할게 정말 (오전 10시 20분)
박모 여인: 오빠말 명심할께요 (오전 10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