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뵨소은이 절라더 정당 비례대표 모델이였단다..

이런 연예인이 있나.. 이번 사건으로 알게된 여자 연예인이다.. ㅋㅋ

어디에 나온애인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모르는거보면... 아는사람만 아는

연예인인가보다.. 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면알겠지만... 역쉬... 저얼라디언들이다...

그 지역 정당에 비례대표홍보 모델이였단다.. ㅎㅎㅎ 몸팔아서 모델된건가? ㅋㅋ

아님말고.. 기분나쁜가? ㅋㅋ 니도 사과했으니..나도 사과하고 그래야되나? ㅋㅋㅋ

하지만 난 그럴필요없다.. 만약 내가 사과해야된다면... 민주주의가 퇴보된거고..

민주주의가 말쌀된거거든..왜??? 저얼라디언들은.. 막말하고 표현에 자유..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 외치면서 아님 말고식에 막말을 막하거든..

그런 정당에서 배운 비례대표 모델이니... 안봐도 비디오에... 내용을 보면알겠지만..

뻔~~~히 보이지... ㅎㅎㅎ

여러번 말하지만.. 이래서... 옛 어른들이 그렇게 강조하고 말했었는지

알것같다... 무슨말이냐고?  "저얼라디언들하고는 상종을 말라"라는......


朴대통령에 ‘몸이나 팔아’ 막말 논란 변서은, 알고보니 민주당 홍보모델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2.19 09:51수정 2013.12.19 11:22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는 표현을 해 논란이 된 변서은씨(22)가 과거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시절 청년 비례대표 홍보모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알려졌다.

2012 년 2월 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따지남 서은이와 함께 알아보는 청년 비례대표’ 영상에 보면, 변씨는 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지남’은 변씨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한 코너 이름이다.

‘참지마 청춘!’이라는 로고가 박힌 이 3분여 길이의 영상에서 변씨는 “사는게 갈수록 팍팍해진다는 말이 많이 들리는데, 우리 오빠 삼촌들도 모두 힘드시나요?”라며 “서은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

이어 “국민의 권리 실천, 정치에 관심갖기”라며 청년 비례대표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2분 정도 설명한다.

앞 서 이날 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 해도 정치 진짜 관심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며 “페북 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중략)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박 대통령)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고 표현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변씨는 네티즌들의 비난 쇄도에 글을 삭제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를 했으나, 페북의 사과글을 반말체로 올렸다고 해 또 다시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미투데이에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논란은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변서은씨(22)은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로 데뷔, XTM ‘와인드 업’, tvN ‘롤러코스터 3’에 출연했다. 현재는 게임 ‘도타2’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야구선수 최우석과의 열애로 관심을 끌었지만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