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그들 지역 천주교 미사는 이렇다...

절라더 지역 천주교는 미사를 이렇게 한다.... 남편이 뒤졌는데도....

술취해 음주로 뒤졌는데도... 장례식에 가보니... 온통 정치 얘기만 하던...절라더들..

역시나.. 절라더들이다... 그들에 천주교는 ...이랬다... ㅋㅋ 역쉬나 온통 정치....

남편이 뒤져도 정치얘기로 시작해서 끝내고.... 종교를 믿을려고 종교단체가면...

정치 얘기.... 저번에도 말했지만.. 사람들하고 술을 먹거나.. 그냥 밥을 먹는

자리에 있어보면..유독 정치 얘기하는애들이... 있다.. 그애들은? 맞다..절라디언들이다...

이래서..출신성분이 중요한것이다.... 3대까지 호적등본까고.. 절라디언이 아닌애가

쌩뚱맞게 정치 얘기하진 않거든.. 때와 장소도 안가리고 말이다....

그러나 절라디언들 지역 핏줄들은.. 어쩔수가 없는가보다... 왜? 절라디언이니까...


아~ 절라도 천주교에 신은.. 김정은인가? 매일 그런 생각을 하게 됬다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됬다.. 절라더들에 신은???? 김정은~

이래서 정말 옛어른들께서.. 절라디언들은 상종을 말라고 한거 같다..






민주당 초선의원,국회서 불륜문자 2시간 “오빠 말 명심할게요”,“여보 사랑해!” 충격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힘써주시는... 저얼라디언정당에 초선의원...

초선이랑 애정행각을 하나보네... 어자피 반대만 할꺼라서...  의회 활동은

가뿐하게 패스하는 조올라디언정당에 좆선의원... ㅋ



민주당 초선의원,국회서 불륜문자 2시간 “오빠 말 명심할게요”,“여보 사랑해!” 충격



“오빠 말 명심할게요”, “여보 사랑해!”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이 박모 여인과 2시간에 걸쳐 불륜 관계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현장이 포착돼 파문을 낳고 있다.

지난 25일자 일요서울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A의원은 대정부 질의가 진행 중인 지난 21일 오전 8시24분부터 10시21분까지 무려 2시간에 걸쳐 박 여인과 '여보’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SNS 프로그램 ‘카카오톡’ 으로 주고 받았다.

일요서울은 그 증거로 민주당 초선인 A의원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휴대전화 화면을 찍은 4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메시지 대화는 박 여인의 꿈 속에서 A의원이 바람을 피운 것에 관한 것으로 시작된다.

박 여인이 꿈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불안해하자 A의원은 “개꿈 신경 쓰지 마세요.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진다.네가 카스(카카오스토리)통해 바람을 피웠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마음이 나타나는 거야” 등의 메시지로 달랜다.

A의원은 또 “내가 분명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다.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등의 메시지도 보냈다.

박 여인은 A의원의 메시지를 받은 후 “응 노력할게 정말.오빠말 명심할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A의원 “깨워서 미안해.얼른 다시 자요”라고 응답으로 마무리 한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가 알려지자 A의원은 “아는 여동생의 애정문제를 상담해준 것”이라며 “‘여보 사랑해’라는 문구도 유행 따라 먼저 그쪽이 하기에 나도 별 뜻 없이 했다”고 변명을 늘어 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요서울이 공개한 A의원과 박 여인 사이의 대화 내용 전문이다.

박모 여인: 그것도 카스(카카오스토리) 여자랑(오전 7시57분)
A 의원: 머? 개꿈 신경쓰지 마세요(오전 8시 24분)

A 의원: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 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네가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오전 08시 25분)

A 의원: 그러니깐 다신 그런짓 하지마. 경고야(08시26분)

A 의원: 내가 분명히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고 손가락 걸고 엄창 걸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오전 08시28분)

A 의원: 언제나 잘못했을 땐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헤이해지고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것이 반복되면 지치고…(오전 10시 14분)

A 의원: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응? 서로 반드시 노력해야 달라질 수 있어.

A 의원: (중략)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담대히 상대를 향해 사랑을 갖고 표현해주고 신뢰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다(오전 10시 17분)



A 의원: 사랑은 어떻게든 안헤어지려고 하고 자꾸 보고 싶은 거지 자꾸 자존심세우고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오전 10시 18분)

박모 여인: 응 노력할게 정말 (오전 10시 20분)
박모 여인: 오빠말 명심할께요 (오전 10시 20분)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절라더 절라디언 신부? ㅋㅋ 신부인가? ㅋㅋㅋ 절라더 천주교 빨갱이가

조사를 받을 예정인가보다... 근데.. 조사로 끝날듯하다.. 절라디언들이..

저런게 한두번이야? 저사람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예상을 하면....

항상 절라디언들이 쓰던데로.. 몰랐다.. 주변에서 다들 그래서..진짜..그런줄 알았다

악의가 없었다.. 몰랐었다... 이렇게 말해서..무죄~ 로 판면될꺼같다.. ㅋㅋㅋ

나꼼수도 박근혜대통령 무지 깐다음 법원에서도 그랬었다.. 악의가 없었다..

몰랐다.. 그런줄 알았다.. 였다.. 결국 거짓이였던걸 자백하고 무죄로 판명되었다..

그러고 법원에서 나오면서 그랬지... 역시 민주주의는 살아있다라고..ㅋㅋㅋ

그리고 광우병PD도그랬었지.. 몰랐다.. 다들 그래서..정말 그런줄 알았다...

그러고 무죄 판명되서.. 나오면서.. 언론탄압외치고.. 민주주의 외치고했지..ㅋㅋㅋ

거짓말하고.. 막말하는게..민주주의인가 부다.. ㅋㅋ 그래서 나도 민주주의를

열심히 누리고 있다.. 안그래? 뻑킹 절라더들아? ㅋㅋㅋ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기사 이미지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 박 신부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DB>>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검찰이 시국 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박 신부가 강론하며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한 보수단체는 군산지청에 고발장을 내며 "박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서 한 발언은 북한을 두둔하고 일정한 목적의식을 지닌 계획적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박 신부의 발언은 일시적 망언 수준을 넘어서는 명백한 현실적 이적행위이자 반역행위"라며 "이에 국가보안법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사건을 공안전담검사에게 배당했다"면서 "다만, 다른 보수단체들도 대검찰청에 여러 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대검 등과 수사 주체를 놓고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 신부는 22일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 미사'를 봉헌하며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ollenso@yna.co.kr
(끝)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전라도 뻑킹 사제단 대선 불복선언~~

역시 조올라디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다..

나는 자주 그런 얘기를 한다.. 누가 봐도 조올라디언들은

꼭 조올라디언이라는걸 티낸다고.. ㅎㅎ 그러나 역시나....

전라더 지역에 천주교 뻑킹구현사제단이라고... ㅋㅋㅋ 아님 말고~~ 표현에 자유니까~

그게 민주주의 아니겠어? ㅋㅋ 표현에 자유..ㅋㅋ 아님 말고식에...

대선때 겁내 욕짓거리 하더니.. 재판에서.. 몰랐다.. 의도한 바가 아니고..

머라더라..ㅎㅎ 허위 사실인지 모르고 얘기를 했었다.. 그게 맞는건줄 알았다..

라고 했던가.. ㅋㅋㅋ 어처구니.. 결국에는 허위사실을 유포한걸 인정한건데..

모르고 했다고 해서... 무죄가 됬었다... 뻑킹 사제단들아... 나도 그런거에 하나? ㅋㅋㅋ

뻑킹저얼라더사제단이.. 뻑킹같은 소리 짓거리고..ㅋㅋㅋ 그거보고...역쉬..

개저얼라디언들은.. 개구나..라는.. 역쉬 상종을 말아야 하는것들이...

저얼라디언들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 못해서... 이젠 재발 분단좀 되라..저얼라디언들하고

나한테 핵이있다면..저얼라디언 지역을 쓸어버리고... 저얼라디언들을 하나하나

골라 죽일듯..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듣고 저얼라디언들 열나나? ㅋㅋ 안나지? ㅋㅋ

그래~~ ㅋㅋ 날까? ㅋㅋ 어찌하냐.. 니들이 한짓 그대로.. 내가 해주는건데...

이런 얘기하는게 문제라면..니들이 한건??????? ㅋㅋㅋㅋ 뭐라 시부릴지....

궁금하긴하나..ㅋㅋ하던말던~~ ㅋㅋ




김재원 "민주, 사제단 '대선불복'에 속으로는 기쁠 것"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등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속으로는 아주 기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의구현사제단을 강도높게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전주교구의 시국미사에 대해 "성직자들이 종교행사를 통해 사회문제를 언급하는 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일은 정말 도가 지나친 정치행사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분들(정의구현사제단)이 정치개입을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미군기지 이전 문제가 있으면 그쪽에, 제주도 해군기지 문제가 있으면 그쪽에 나타난다"며 "스스로가 신의 영역에 있는 양 판단을 하고 신자들의 정치적 의식을 지도하고 영향을 주려한다면 그것은 이미 종교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의구현 사제단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 것 자체가 종교인의 겸허하고 겸손한 영역을 훨씬 벗어난 것"이라며 "우리 소중한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북방한계선(NLL)이 마치 북한의 영토인양 주장을 한 논리는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매국적인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사제단 측이 여권이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특검)과 사과를 거부해 대통령 퇴진요구를 자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 의원은 "이 상황까지 오는 과정에서 저희들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그러나 모든 것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이것(대통령 퇴진요구)은 도가 지나치고 규탄을 받아야한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또 "'북방한계선은 군사분계선이 아니라 유엔 군사령관이 그어놓은 선'이라는 (박창신 신부의) 발언 자체가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그분의 시각을 분명히 드러낸다"며 "이런 생각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도 북방한계선과 관련해서는 사제단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대통령 하야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뜻"이라며 "그동안 민주당이 수없이 '대선불복'은 아니라고 했는데 박 신부가 이런 말(대선불복)을 하시니 민주당은 이제까지 자신들의 입으로 말 못하던 것을 박 신부가 해주셨다고 아주 속으로는 기뻐하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