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5일 월요일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건 관련 어처구니 없는 전라도인들~

이번 사건 관련해서 미국에서는 난리다.. 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왔으며

아랍인 어쩌고 하면서 방송에 나왔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일반사람들은..

뭐야..또~ 이러거나 몇명이나 다친거야. 우리나라 사람은? 이러면서...

이런류에 얘기를 한다.. 그러나 전라도인들왈~ 저것도 북한에서 했다고 할껄?

북에서 했다고 난리치겠지? 미국에서 저걸로 북한하고 전쟁할까?

이따구 소리나 하고있더군.. 이얘기한애가 41살짜리애다... 전라도애들은...

나이불문하고.. 뇌가 개같아서 인지.. 이따구 소리들만 하고있다.....

참내... 이러니 전라도애들하고 분단좀 되자고 사람들이 떠들지....

전라도애들은 그들만에 리그를 하고있다..자신들하고 만 얘기를 해서인지..

세상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귀에 안들어오나보다...

아~ 그래서 세상에 얘기를 잘들어달라고 타지역 사람을 대표로 세우는건가? ㅎㅎ



등록 : 2013.04.16 10:23 수정 : 2013.04.16 10:47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15일(현지시각) 2차례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41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아수라장으로 변한 폭발 사고 현장. 보스턴/AP 뉴시스

사망자 3명으로 늘어…최소 141명 다쳐
17명 중상 입고 10명 이상은 사지 절단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발사건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가운데는 8살 소년도 포함됐다.
미국 <시엔엔>(CNN) 방송은 15일(현지시각) 보스톤 마라톤 대회 결승선 근처에서 두 차례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숨지고 최소한 14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최소한 17명은 위독하고 25명도 상태가 좋지 않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을 조사중인 테러 전문가는 10명 이상의 사지가 절단됐다고 밝혀, 목숨을 건진 부상자 가운데서도 중상자가 많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부모와 함께 보스톤 마라톤을 구경나온 어린이들의 피해도 컸다. 사법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가운데 8살 소년 한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또 최소한 8명의 어린이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시엔엔>은 보도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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