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9일 일요일

클라스가 다른 조올라디언 진보 라디언 정당에 국회의원~

역쉬 클라스가 다르군요...

그런데 신기한게 뭔지 아시나요? 현 여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고는 뉴스에서

새누리당 어느 국회의원이 ~ 이라고 방송에 내보내면서.. 라디언들 정당사람이

사고치면 어디 정당인지 말을 안한다는겁니다..ㅋㅋ 그게 민주주의인가? ㅋㅋㅋ









김형식 의원 살인교사 체포 팽씨 친구

김형식 현직 시의원이 내발산동 살인사건 교사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김형식 의원이 자신의 친구에게 재력가 송 모씨를 살인하도록 교사했다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형식 의원은 빚 독촉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인을 청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형식 의원의 사주를 받아 송씨를 살해한 팽 모씨 역시 구속했다.

지난 3월 3일 팽 모 씨는 강서구 내발산동의 송 모 씨 소유 건물에서 그의 머리와 신체를 둔기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팽 모 씨는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지난 5월 중국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팽 모 씨는 사업 도중 김 씨에게 7000만원 정도를 빚졌고, 김씨가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범행을 부추겼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에게 붙잡힌 팽 모씨는 김형식 의원이 한국으로 오지 말고 중국에서 죽으라고 했다는 진술을 했다.

김형식 의원은 친구인 팽 모씨에게 범행도구까지 제공하며 송 모씨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형식 의원은 "차용증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송씨가 써달라고 해서 써준 것이지 실제 돈을 빌린 적이 없다. 팽씨가 내게 빌려간 돈을 갚아야 해 송씨를 상대로 강도질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 지문조차 남아 있지 않아 용의자를 찾는 데 애를 먹었으나 이후 남성의 모습이 CCTV에 찍혀 피의자인 44살 팽 모 씨를 석 달 만에 중국에서 체포했다.

팽 씨는 "자신이 살해한 것은 맞지만, 10년 동안 친하게 지낸 서울시의회 의원 44살 김 모 씨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즈들은 "김형식, 현직 의원이 살인교사라니" "김형식, 5억에 사람을 죽이나" "김형식, 친구를 시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etnews.com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절라민국에 저얼라디언의 소통방식~

저얼라디언들은 라디언지지안하면.. 모두가 아래 사진과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단 라디언이라고하면.. 거리를두는게...

대한민국에 국민들이지... 귀를 너무 막아서.. 국민들이 그런거 모르고..

자신들만 국민인지 아는게... 아래 그림에 나오는 모든 라디언들이지...

라디언들의 민주주의 원칙 1번~ 라디언아니면 독재고 민주주의 퇴보다~

2번 라디언의 말이 곧 국민의 뜻이고 말이다~, 3번, 라디언 아니면 무조건

마녀사냥을 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된다....

4번 1~3번까지 민주주의를 위한것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