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검찰, 쓰레기... ㅋㅋ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혐의 인정’

자~ 이게 조올라디언들이 추종하는 애들이 하는짓이다... 혐의 인정..

매번 이런식으로 유언비어 살포하고.. 나몰라라.. 법정가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몰랐네요... ㅋㅋㅋ 그러고 언론의 자유 어쩌고... 표현에 자유 어쩌고...

정작 법원가서 혐의 인정하고 살려주세요..할것을..... 매번 이런식으로 허위 유포를

할까? 그것도 특히 선거때무다.. 거기에 놀아나는 조올라디언들이며... 정은이

졸개들이며... ㅋㅋㅋ 어이가 없다.... 또이지룰하고 증거가 있고..증인이 있고..

이러면서 유언비어 또퍼트리겠지? 그러고 법원가면 몰랐어여..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역쉬 쑤레기 조올라디언들...




검찰,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혐의 인정’  
 
 

【인터뷰365 유주현】주진우 시사IN 기자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씨가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최성남)는 지난해 말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뜨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패널 주진우, 김어준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진우 김어준 불구속 기소, 검찰이 주진우, 김어준을 불구속 기소했다. ⓒ 인터뷰365 DB


이들은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 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기자는 지난해 12월 자살한 지만 씨의 5촌 조카 박용수 씨가 누군가에 의해 타살됐고, 지만 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지만 씨로부터 고소당한 바 있다.


또한 검찰 관계자는 김어준 씨가 아직 해외에 머물고 있어 소환조사를 못했지만, 증거상 공범 혐의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1억5000만 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한 혐의로 원정 스님 정모 씨도 이날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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