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8일 월요일

‘독재자의 딸’ 연합뉴스 정치부장 ‘교체’


북조선빨갱이 머데어 오널에서 올린 기사다.. ㅋㅋㅋ

독재자의 딸 연합뉴스 정치 부장 교체... ㅋㅋㅋ 너무 웃기는 기사다...

연합뉴스 정치부장이 불공정 보도한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전라도 미화시키는데 1등공신이였고.. 언론 조작을 얼마나 했으면

사람들이 연합뉴스 YTN은 북조선 라디언뉴스라고도 한다....

암튼 전라도 사람들은 자신들 욕하면 문제있다고 난리들이다... 자신들

찬양하면 정상으로 보고... 진정한 언론이라고 떠들고있다... ㅋㅋㅋ

정말 어처구니 없는.............. 그리고 독재자의 딸 이라고하는데...

독재자의 딸이 누구냐? 아..일성이 정일이 딸을 말하나?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가 인정한 혁명가였다.. 그러나 전라도 정권이

들어서고 북한을 찬양하는 전교조가 널뛰기를 하면서.. 사람들 인식을

바꿔놓을려고 하고 있고..심지어..어린애들한데..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하고 죽는데~ 라고 가르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고있다....

이건 실화다.. 내 조카가 대선때 집에서 한소리다... 그유치원 선생 나짝을

보고 훈계를 하고싶었으나.. 전라도 사람들은 뭐라해봐야 소용없다.. 왜?

정자와 난자가 생기기전부터 전라도 사람들 몸에서는... 난 전라도인~

무조건 반대~가 뼈속까지 심어져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에 대표로


타지역 사람을 뽑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들이 나와봐야... 골수분자같은

얘기 밖에 할줄 몰라서이다...






‘독재자의 딸’ 연합뉴스 정치부장 ‘교체’
‘불공정보도’ 비판 받은 정치부장 논설위원실 발령… 연합 노조, “반면교사 삼아야”
허완 기자 | nina@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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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에 편향된 보도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 기자들로부터 불신임을 받았던 연합뉴스 정치부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연합뉴스는 8일자로 낸 인사에서 이명조 정치부장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으로 발령 냈다. 이 부장은 지난해 대선을 앞둔 12월17~18일 편집국 기자 17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74,3%의 비율로 ‘불신임’ 됐던 인물이다. 

당시 연합뉴스 노조(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 지부장 고일환)는 대선 기간 동안 이어진 박근혜 후보 편향적인 정치 기사를 문제 삼았다. 특히 지난해 12월7일 ‘타임’지에 보도된 기사를 번역한 연합뉴스 기사가 기자들의 반발을 불렀다. 당시 연합뉴스는 ‘The Strongman’s Daugh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독재자의 딸‘이 아닌 ’실력자의 딸‘로 번역, 보도했다.

        
▲ 지난해 12월7일자 연합뉴스 <박근혜, 美 타임誌 최신호 표지모델 등장> 기사.


연합뉴스는 해당 기사에서 “만약 박 후보가 12월19일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이라는 최소한 한 가지 면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다”는 등 타임지의 기사 중 박근혜 후보에게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해 보도했다는 안팎의 비판을 받았다.

연합뉴스 노사의 단체협약에 따르면, 불신임투표 결과에 따라 노조는 회사에 해당 인사에 대한 인사조치를 건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당시 연합뉴스 노조는 정치부장의 해임과 징계 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박정찬 당시 사장이 사임 의사를 밝힌 뒤 인사조치 등 업무를 처리하지 않아 불신임투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 부장이 정치부장을 계속 맡아왔다.

연합뉴스 노조 관계자는 “새 경영진에도 (불신임투표 결과에 따라) 정치부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을 계속 피력했고 결과적으로 정치부장이 좌천됐다”며 “새 경영진이 정치부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기자들의 여론을 반영해 새 출발을 하려고 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새 정치부장에는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위원 등을 지낸 고승일씨가 임명됐다. 노조 관계자는 “이명조 정치부장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불공정보도가 이뤄지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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