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국민을 갖고 또 헛소리하는 민주당이다...

개성공단을 보고 모든 국민들이 볼모들이 라고... 불쌍하다고...

차라리 사업을 포기하고 국내나 베트남등에 확장하는게 더빠르겠다고...

모든 국민이 이러는데.. 민주당을 추종하는 그쪽 지역사람 얘기만 듣나보다

그래서 투표하면 전라도에서는 95대 3 그리고 기타 심지어 99대 1식에 결과가

나오는거 아닌가? 이건 모두다 아는 사실이다.. 전라도 사람들고 안다....

심지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는.. 그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ㅎㅎ

개성공단 돈으로 북한이 먹고 살고 그런다고 외국 언론등에서 연일 때리는걸

왜 민주당만 모를까? 아니.. 민주당+이정희당+전라도 사람들만 모를까?




"전쟁하겠다는 '北 김정은' 날아든 직격탄"

최종수정 2013.03.29 10:47기사입력 2013.03.29 10:31

문희상 "北, 벼랑 끝 전술 결말은 벼랑 끝 추락"정치경제부 김승미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북한의 군사 도발 위협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벼랑 끝 전술의 결말은 벼랑 끝 추락"이라며 "북한 당국은 7000만 겨레를 볼모로 한 한반도 전쟁 위협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7000만 겨레의 공멸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한 신뢰구축을 새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으로 잡은 것은 백번 천번 옳고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지금 같은 초긴장 국면에서도 쉼 없이 돌아가는 개성공단을 바라보며 남북이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서 "박 대통령은 진일보한 계획을 세워달라. 민주당도 이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정원의 정치 개입 의혹을 폭로한 진선미 의원의 이메일 해킹 사건과 관련해 "경천동지할 헌정사상 초유의 일 발생하고 있다"면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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