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더 지역 천주교는 미사를 이렇게 한다.... 남편이 뒤졌는데도....
술취해 음주로 뒤졌는데도... 장례식에 가보니... 온통 정치 얘기만 하던...절라더들..
역시나.. 절라더들이다... 그들에 천주교는 ...이랬다... ㅋㅋ 역쉬나 온통 정치....
남편이 뒤져도 정치얘기로 시작해서 끝내고.... 종교를 믿을려고 종교단체가면...
정치 얘기.... 저번에도 말했지만.. 사람들하고 술을 먹거나.. 그냥 밥을 먹는
자리에 있어보면..유독 정치 얘기하는애들이... 있다.. 그애들은? 맞다..절라디언들이다...
이래서..출신성분이 중요한것이다.... 3대까지 호적등본까고.. 절라디언이 아닌애가
쌩뚱맞게 정치 얘기하진 않거든.. 때와 장소도 안가리고 말이다....
그러나 절라디언들 지역 핏줄들은.. 어쩔수가 없는가보다... 왜? 절라디언이니까...
아~ 절라도 천주교에 신은.. 김정은인가? 매일 그런 생각을 하게 됬다가..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됬다.. 절라더들에 신은???? 김정은~
이래서 정말 옛어른들께서.. 절라디언들은 상종을 말라고 한거 같다..
시국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 박 신부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DB>>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검찰이 시국 미사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전주교구 원로신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박 신부가 강론하며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한 보수단체는 군산지청에 고발장을 내며 "박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서 한 발언은 북한을 두둔하고 일정한 목적의식을 지닌 계획적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박 신부의 발언은 일시적 망언 수준을 넘어서는 명백한 현실적 이적행위이자 반역행위"라며 "이에 국가보안법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군산지청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사건을 공안전담검사에게 배당했다"면서 "다만, 다른 보수단체들도 대검찰청에 여러 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대검 등과 수사 주체를 놓고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 신부는 22일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 미사'를 봉헌하며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ollenso@yna.co.kr (끝) |